AV와 Hi-Fi의 통합과 분리는 돈과 공간이 허락되지 않으면
게속해서 반복되는 삽질인가 봅니다....ㅜ.ㅜ
최근 인켈의 P-965프리를 영입해서 통합을 시도했다가
하이파이적인 면에서 제 취향에 안밪아서 방출하고는
인켈의 R-865나 R-965를 노리고 장터매복중인데,
인켈사의 리시버군의 매물도 없고, 구입장터의 글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내요...ㅜ.ㅜ
인켈 구형 입문기 리시버는 가끔 나오지만,
큰마음 먹고 총알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와싸다 이벤트몰의 마란츠 SR-3053은 어떤지요?
전 스피커 빼고는 순수 국산 인켈것만 써봐서리...
더군다나 AV-리시버는 잘 모르게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리시버를 들여도 어차피 2채널입니다.
집을 이사하기 전까지는 5.1은 꿈도 못꿔요...ㅜ.ㅜ
2채널로 사용할 거면서 인켈 865나 965를 노리는건
제 작은 욕심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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