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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력적당하고 깊고 포근한 소리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으로는 온쿄90pci사운드카드, 하베스, 프라이메어 i30, 비엔나 어쿠스틱,히로타카이즈미,에디히긴스, 뭐... 이런겁니다. 마음에 안드는건는건 뮤질랜드md11, 패러다임모니터시리즈, 프로악,등이 있겟네요. 한번들어 우와!!! 잘나온다 보다는 듣다보니 음... 이거 근사한데... 요런거 좋아합니다. <br />
근데 제가 좋하는것들이 스래쉬메틀 빅4나 이런것들을 썩 마음에 안들게 재생

최우선은 토널 밸런스가 좋을 것, 그다음 투명도가 좋을것. 그 2개를 기본으로 봅니다.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요.

소리를 쫓으면 음악을 못 듣습니다.... 흔히 오디오 많이 하신분들이 이야기하는 베스트매칭의 몇가지 대안을 가지고 본인성향과 가장 잘맞는 오디오 선택뒤 많은 음악을 듣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br />
단 음악이라는건 악기에 따라 장르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 지는것 때문에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한가지 오디오로 쭈욱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음색이편안해서 오래틀어놔도 질리지않고 질감이좋아서 문득느낌이오는소리를좋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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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궤짝과EL34 진공관앰프를 틀어놔요

클래식에 잘맞는 성향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고음, 적당한 해상력에 저음 풍부한 표현력 좋은 모니터적인 소리를 선호합니다. b&w 스피커나 로저스 스피커 같은 성향이 좋습니다. 질감은 좀 떨어지죠. <br />
앰프는 뮤피 같은 성향입니다. 진공관 앰프도 비슷한 성향입니다.

쨍한소리보단 축축하고 두터운 소리가 좋더군요 오래듣기도 편하고:)<br />

기분에따라 컨디션에따라 다르던데요.<br />
그래서 성향이 다른 스피커와 앰프를 2조이상쓰고있습니다.<br />
낮에는 강력하고 타격감있는 놈으로 듣고 밤에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스타일로 골라듣고<br />
두둠한소리가 좋아 저는 빈티지만을 사용합니다.

무조건 실연에 가까운소리... 그러나 아직은 못찾았습니다..ㅠㅠ

해상력은 기본이며 클린하며 투명한 느낌이 좋더군요.<br />
단 현악기는 해상력보단 질감이 곁들여져야겠지요..

저는 음악을 음악으로 들을 수 있게 해 주는 소리가 좋습니다. 정보 위주로 너무 쏘는 튜닝은 싫어하구요. 제게는 음색과 발란스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그 다음이 공간감이었습니다.

저는 실제음에 가까운 소리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적인 기기 중에서 쏘지않는 맑은 고음과 충분한 해상력과 음장감 그리고 따스한 온기가 있는 질감있는 소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특정 장르에 강점이 있어도 라디오의 라이브 말소리가 실제 말소리 아닌 착색된 소리는 인공적인 소리라 거부감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런 경우 가요나 락을 들을 경우 음악적 쾌감이 다소 감소 될 수 있는 것은 감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