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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플러 DH500 파워앰프와 파워케이블 사용기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10-07-18 22:01:37
추천수 20
조회수   8,171

제목

하플러 DH500 파워앰프와 파워케이블 사용기

글쓴이

전승기 [가입일자 : 2004-08-29]
내용
사용하는 기기

스피커 : JBL XPL-160

파워앰프 : 하플러 DH500 (DHLABS Power Plus 파워케이블 내장 연결됨)

프리앰프 : GAS사의 테드라2 (앰프질라로 유명한 GAS사의 최상급 프리)

CDP : 야마하 CDX-7000 (기존 필립스 304 MK2)

인터케이블 : 이건형 XG-2 (파워-프리, 프리-소스)

스피커케이블 : 골든스트라다 #79MK-2 (기존에는 오디오퀘스트 지브랄타 사용했었음)

파워케이블 : 골든스트라다 #302

멀티탭 : 아마티 MK-2



제가 사용하는 기기는 1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 변화를 준 것은 주로 전원부분쪽인 멀티탭 구입, 파워케이블 구입 등이 변화라고 볼 수 있다. 기기를 사용하면서 하플러 앰프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할까....



선배가 가지고 있는 그리폰 앰프, 다인 스피커의 조합보다야 당연히 못하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조합의 기기를 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음악을 듣고 있다.



필립스 304 MK-2 CDP는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들려주는 CDP라고 본다면 야마하 CDX-7000 CDP는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주는 CDP이다. 이 CDP는 GAS사의 테드라2 프리앰프를 구입하면서 알게 된 지인분께서 그냥 주신 CDP인데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주로 이놈으로만 음악을 듣고 있다. 지인분은 오디오 모든 기기를 거의 섭렵을 하신 분으로 야마하 CDX-2200 CDP를 사용하시는데 이 CDP보다는 약간 부족하다. 기회가 되면 상태좋은 야마하 CDX-2000 이나 CDX-2200 CDP를 들이고 싶다. (음악들을 때마다 사장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인분께서 빌려주신 독일 파워앰프와 GAS사의 테드라2 프리앰프를 물려봤었는데 음장폭은 독일앰프가 더 넓었고 팝페라 곡은 훨씬 듣기가 좋았지만, 피아노곡 등 대체적으로 다른 곡은 하플러 DH500 파워앰프가 훨씬 더 듣기가 좋았다. 그러다보니 이 앰프를 교체하지 않고 운용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대비 출충한 출력과 부드럽고 섬세한 음색, 좋은 댐핑능력이 장점으로 손꼽히는 하플러 DH500 파워앰프는 이석영 선생님께서 표현하신 푸르른 청량감이 리스너의 기분을 좋게 하고 말단까지 퍼지는 잔향감에 뛰어난 앰프라는 말에 요즈음 더욱 공감을 느끼고 있다.



기기의 성능을 극상으로 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손대지 않았던 전원분야에 관심이 가서 마트표 멀티탭 대신 아마티 멀티탭을 구입하였다. 아마티 멀티탭은 파워케이블을 교체하여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처음에 연결해본 파워케이블은 트리니티 MK2 파워케이블 이었다. 저로서는 파워케이블을 교체하면 소리가 달라진다는 HIFI게시판 글을 수 없이 접하면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구입한 최초의 파워케이블이다. 그닥 효과도 없는 것 같아서 거실 A/V 시스템인 데논 3805 리시버에 물렸더니 소리에 힘이 붙는 것을 느꼈었던 케이블이었다. 아미티에 연결하여 들어보니 김유진 사장님이 같이 판매한 4000원짜리 파워케이블보다는 좋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음악성이 더 좋아졌다거나 그런 것은 느끼지 못했다.



장터를 매일같이 전전하며 후루텍 314 ag 파워케이블을 10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하였다. 후루텍 케이블은 알파3가 좋다는 것은 들었지만 도통 장터에는 나오지는 않는다, 그만큼 케이블이 마음에 들어서 내치지를 않는 모양이다. 후루텍 314ag를 아마티 멀티탭에 연결하고 소리를 들어보니 소리가 엄청나게 변화하였다.

후루텍 314ag 케이블 정보를 찾아보니 해상도, 스피드, 투명도가 좋아지지만 소리가 건조하고 질감이 부족하다고 평이 나와 있었다. 제가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약간은 건조한 감은 있지만 질감까지 부족한 것은 못느꼈다.



이 후루텍 파워케이블 때문에 파워케이블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골드이어 장덕남 사장님께서 파워케이블을 대여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내가 고가의 파워케이블 선뜻 구입하기는 어렵다는 마음도 있었고, 들어보고 마음에 안들면 돌려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대여를 받았다. 이 파워케이블은 골든스트라다 #79 MK2 스피커케이블 3개를 이용하여 파워케이블로 제작한 케이블이라고 하였다. 받아서 1주일 정도 에이징하면서 들어보니 소리가 점점 좋아져 음악을 계속 듣게 만드는 케이블이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돌려줬고, 후루텍 314ag를 물려봐도 이 골든스트라다 케이블만 못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망설이다가 오야이데 츠나미 파워케이블 짜투리 케이블을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있어서 구입하여 아미티 멀티탭에 물려보니 소리가 너무나도 탁하고 도저히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오죽하면 아내마저 도저히 못듣겠다는 것이다.



"뭐야 이거~~~ 너무나도 실망스러워 혹시 단자탓인가? 싼마이 메네키스 단자를 사용한 것이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에 오아이데 복각단자를 구했다. 단자교체를 직접하고 아마티 멀티탭에 연결을 했는데 소리가 메네키스 단자일때보다는확실이 좋아졌다. 아직 에이징이 안된 상태라서 그런지 음악을 계속 듣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진 못했다. 연결할 때 헐겁게 연결된 것인지 그날 저녁 잠자기 전에 확인해보니 파워앰프 전원 LED가 나갔다. 확인해보니 휴즈가 나가 버린 것이다. 회로도 확인도 안하고 10A짜리를 연결해보니 또 30분정도 소리가 나오다가 휴즈가 또 나갔다. 파워케이블 교체해본다고 하다가 애꿎은 파워앰프 망가진 것 아닌가 하는 마음에 너무 속상해서 골든스트라다 #302 파워케이블을 주문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골든스트라 #302가 음악성을 엄청 좋게 한다는 소리도 있고, 빌려주신 것보다는 가격도 저렴하게 주셔서 과감히 주문을 했다. 사실 골든스트라다 케이블 정보는 2년전부터 스피커케이블에 관심을 가지면서 접했다. 하지만 가격이 내수준으로는 너무 비쌌고 사용기도 별로 없었다. 골든스트라다 스피커케이블 #79 리미티드(40만원대 가격) 사용해보신 분들께 전화를 해보니 질러도 절대 후회안 할거라고 했지만 케이블 변화에 따른 소리변화를 직접 경험해보기 시작전이라서 정보만 수집하고 말았었다. 장터에 케이블 거래도 잘 안된다.(그만큼 케이블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봐야겠죠?) 올해 들어 골든스트라다 #79 MK-2 스피커케이블은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을 했고, 오디오퀘스트 지브랄타 보다 더 표현력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다. 성격이 스피커케이블을 여분으로 두고 교체하여 가면서 듣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사용하는 스피커케이블은 여분도 없고 딱 이거 하나다.



그리고 서초 국제전자 노기사님께 하플러 앰프 점검을 받아보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비용도 받지 않으셨다. 팬도 잘 돌고, 친절하게 MOSFET를 사용한 출력석은 정전기에도 나갈 수 있다고 절대로 기기 동작될 때 손을 대면 안된다고 알려주셨다. 집에 와서 오석닷컴에 부스맨 휴즈 15A를 주문했는데 부스맨 휴즈는 없고, 리틀휴즈만 있단다. 할 수 없지~~ 그거라도 달라고 주문해서 연결을 해보니 소리가 너무 강성이라서 도저히 음악을 들을 수가 없었다. 아내도 소리가 쏜다고 못듣겠단다. "아~~~ " 파워케이블 교체한다고 테스트하다가 별의 별 경험을 다 한다. 휴즈교체를 하면 소리가 달라진다는 소리는 글은 자주 봤지만 내가 휴즈 때문에 쏘는 소리를 경험할 줄은 몰랐다.



하플러 DH500 파워앰프용으로 판매되는 MOSFET 출력석 12개 가격이 ebay에서 32만원 정도 한다. 하플러 DH500은 출력석이 나가면 수리비가 40만원 정도 들어가니 중고거래되는 가격이랑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라서 고장나면 부품용으로 판매를 하던지 해야 한단다.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기기 점검받아서 오래도록 음악을 듣고 싶다.



데이비드 하플러 박사가 원래 설계하면서 사용한 부스맨 휴즈가 드디어 제손에 들어왔다. 리틀휴즈를 빼내고 부스맨 휴즈를 교체하여 넣었더니 소리가 훨씬 부드러워졌다. 휴즈 하나 때문에 소리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휴즈가 나간 원인이 뭘까 고민이 되는 사항이 분명 전력변화에 따른 휴즈가 나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AVR 장치를 하나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총알을 준비하고 있지만 AVR장치를 잘못사용하면 소리가 너무 안좋다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어서 선뜻 구입하기가 고민된다. 구하더라도 어떻게 전원부분을 운용할까 고민하게 만든다. 일단 막선으로 AVR장치까지 전원을 넣고 다시 아마티 멀티탭으로 빼고, 여기에 파워앰프, 프리앰프, CDP를 연결해야 하나? 현재도 파워케이블 교체에 따른 소리변화를 100% 다 끌어내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파워앰프에 직결된 DHLABS Power Plus 케이블은 아미티를 거칠 경우와 거치지 않고 벽체 직결을 할 경우 벽체 연결시 소리가 좀 더 탁했다. 그건 골든스트라다 또는 후루텍케이블을 거친 이후에 소리가 더 맑게 해준다고 볼 수 있다.



파워케이블 교체는 상상 이상으로 그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을 경험하였다.골든스트라다 #302 파워케이블은 소리가 매우 맑고 투명하면서도 음의 정보량이 더 풍부한 것 같다. 후루텍 314ag 사용할 때보다 볼륨을 약간 줄여야 한다. 이유라의 해금연주를 들어보니 음의 표현도 섬세한지 기존에 들리지 않던 소리도 들린다. 아직 에이징이 제대로 안된 상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음악적인 밸런스적인 면에서는 후루텍314ag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 튜닝을 제대로하면 음악을 계속 듣고 싶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야이데 츠나미 파워케이블은 현재 PC-FI용으로 PC본체 전원케이블을 걷어내고 연결하여 듣고 있다. 안방에 다시 물려볼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굳이 실험정신을 발휘하고 싶지 않다. 이 놈 때문에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손사레가 쳐진다. 하지만 총알 좀 마련되면 1M 짜리 이상으로 된 놈을 구입하여 테스트해보고는 싶다. 그리고 수리점에 의뢰하여 CDP, 프리앰프에 원래 연결된 케이블을 교체작업 해보고 싶기는 하다.






GAS사의 테드라2 프리앰프 사용기를 읽어보면 열이 굉장하며 음의 분리도나 해상력 포커싱/ 정위감등 하이엔드 프리 크렐이나 mbl등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드라이빙 능력이 뛰어나며 프리 무게는 왠만한 파워앰프 무게이니 굉장한 물량투입한 기기라고 되어 있다. 저는 섬세한 해상력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프리앰프인데, 하플러 DH500 파워앰프와 테드라2 프리앰프가 궁합이 잘 맞는지 음악적인 밸런스가 매우 좋다. 오디오 경력 10년 되신 분께서 저희집에서 들어보시더니 오디오 경력 3년차에 이 정도 조합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다면서 룸튜닝을 조금 만 더 하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고 해주셨다.



골든스트라다 #302 파워케이블은 연결하여 듣다보니 제대로 소리를 표현해주려면 기기를 거실로 옮겨서 들어야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거실에는 7년동안 A/V 홈시어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애들이랑 TV, QOOK TV 등을 시청하는 곳이라 쉽게 옮길 수는 없을 것 같다. 안방에서 룸튜닝, 음향판 구입 고려, 음향적인 면을 더 공부하고 최적의 성능을 내주는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 같다. 하이엔드 기기를 운용하시는 회원님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저나, 아내 기준으로는 이정도로도 만족하며 들을려고 합니다.



오디오는 철저한 매칭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고가의 기기를 운용해도 제성능을 못내고 듣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고수분들의 경험을 되새겨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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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ra76@hanmail.net 2010-07-18 22:22:21
답글

좋은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말씀중에 리틀 휴즈 하나 교체로 고역이 쏘게 느끼신점 인상깊은 내용 이네요.. 기기의 반응특성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경우 예전에 앰프 내부선재를 최상급 PCOCC 7N 급으로 도배를 했더니 스피커 저역 우퍼가 작동을 하지 않나 할 정도로 고역만 나오더군요.. 어찌나 강하고 쏘던지... 이런점에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기기들의 매칭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기기들이 다좋아도 메칭을 적절하게 해

전승기 2010-07-18 23:20:43
답글

승호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정보들 덕택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PC-Fi용으로 이용할 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r />
PC-FI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는데 삽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br />
그리고 아직도 초보수준이라서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글들 많이 읽고 도움이 될만한 사항은 제홈페이지에 정리하고 있습니다.<br />
제대로 하려면 음향공학 책도 보고, 오디오 전문잡지 과월호 구입하여 읽고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sutra76@hanmail.net 2010-07-19 02:15:30
답글

글을 다시금 자세히 읽어보니.. 파워케이블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신것 같습니다. 파워케이블은 저의 경우 시스템의 처음시작의 소리이자 끝의 소리를 결정하는 오디오구성에서의 핵심 이라고 생각 합니다. 선들의 특성은 느끼신데로 탁함 깨끗함 스피드 질감 음악성 등등.. 표현을 모두 적용할수 있는 부분이 바로 파워케이블 자체에도 있다는것이죠.. 각각의 성향에 따라 기기에 물려서 듣는 조합을 좋은쪽으로 구성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밀어주는 힘과 질

전승기 2010-07-19 09:22:18
답글

파워케이블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br />
제가 가진 기기들이 생각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 같구요.. 가끔 장터에 내놓은 글을 보더라도 테드라 프리앰프도 상당한 성능을 내주는 것 같고, 하플러 DH500 파워앰프야 명기 100선에 들어가는 앰프이고 케이블 교체에 따른 소리변화가 많은 앰프이니 파워케이블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br />
파워케이블 효과를 모를때야 그저 그런가보다 했지만 성능을 경험했으니 기기 자체에 연결

양우창 2010-07-19 13:47:31
답글

글 잘쓰시네요.. 글솜씨있는분들보면 부러워요. 승호님 포함~~<br />
<br />
dh500파워 참 좋은 파워앰프죠~~ 그 파워앰프 혹 파워케이블 인렛작업과, 인풋단자 고급형으로 개조된것이면 파워케이블도 좋은것 물려보세요.<br />
<br />
글고, 후루텍314AG에 대해서 정확하게 캐치하셨네요~~<br />
저도 사용했던 케이블입니다~<br />
<br />
소스, 프리, 파워 다 물려봤는데 소스용으로 물리는게 가장 좋았었

blueman34@hanmail.net 2010-07-19 14:07:46
답글

314g는 필히 로듐도금단자에 연결해서 쓰는것이 좋고 <br />
200w미만의 저출력의 스피드가 빠르고 댐핑이 좋은 앰프에 물려서 쓰기에 좋은 케이블입니다. <br />
만약 소스기기의 전원트렌스가 트로이달 이면 소스기기에 물려쓰기에도 괜찮하구요. <br />
전원공급 스피드가 좋은 케이블이지 대전류를 넉넉하게 보내는 케이블이 아니다 보니 잘 써야 되는데요 <br />
푸가v3 같은 앰프류와 상성이 좋은편입니다.<br />
저도 이런

전승기 2010-07-20 06:33:23
답글

우창님 글 솜씨도 없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br />
우창님, 홍기님// 내공이 엄청난 고수분이라는 것을 글을 자주 접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br />
두분의 소중한 경험담이 좀 더 좋은 매칭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r />
<br />
제 파워앰프를 인렛작업을 안해서 다양한 파워케이블을 교체해볼 수 있도록 안되어 있습니다.<br />
작년에 부천테크노전자에서 작업을 마저 했어야 하는데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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