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론트는 패러다임 MINI모니터 V.6를 쓰고 있고, 센터는 190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190에 정착하느냐 290으로 가느냐를 가지고 쓸데없는(?) 고민하고 있습니다.^^
190이 부족하냐? 아닙니다. 지금 제 방에서 이 정도만해도 충분하긴 한데 욕심이란게..
이런 고민을 한 계기는 전에 프론트를 아톰을 쓰다가 한단계 윗모델인 MINI를 써보니
이건 뭐 다른 세상이더라구요...제 방에서는 영화볼때 서브우퍼가 필요없을 정도로
저음도 빵빵하고 센터 사운드 잘 받쳐주고, 음악(주로 락,메탈)을 들을 때도 뭐...
이러다보니 290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네요...다 아시겠지만 특히 영화를 볼때
센터의 비중이 참으로 중요하다보니...혹시 290을 아시거나 들어보셨거나
쓰고 계신 분..어떠셨는지 간단한 댓글 부탁드립니다...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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