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많이 보아온 브랜드입니다.
보통 영국제 브랜드로 알고 있고요.(업체나 개인도 대부분 영제로 소개함)
대체적으로 만듬새도 괜찮고 가격이 저렴하게 올라옵니다.
보통 중국제 스피커들보면 디자인 바이 잉글랜드 나 USA
또는 해당국기를 마킹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잘모르시는 분은 정말 그렇게 알고 구입하거나
일부 판매자들도 영제나 미제로 판매 하더군요.
오딘의 브랜드가 정확히 어디 브랜드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브랜드가 영국이 아닐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도 국내나 제3국에서 그렇게 만들어 유통을
시킨건지 모르겠다는 의문도 들더군요.
실제로 어떤 모델의 5.1 세트가격은 국내 오디오업체에서 몇백정도 합니다.
고가의 장비에 오딘스피커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저의 추측성 글이니 아시는분은 리플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참고용으로 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