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맘으로 4312B를 부산까지 가서 업어온지(여기는 서울 ^^) 어언 7,8개월이 넘었네요. 즐겁게 음악감상하고 있습니다.아직도 제 귀는 막귀라 4312가 클래식에 않좋다라고들 하지만 제 귀에는 저음도 풍성하게 깔리면서 여느 스픽 부럽지 않습니다.대체로 퓨전재즈,어쿠스틱 녹음의 가요,첼로중심의 클래식..(피아노는 별로..피아노소리는 좀 쏘네요^^)..을 즐겨 듣는데요..,그런데 AV앰프인 온쿄 TX-SR701에 물려서 듣다보니 소리가 다소 좀 둥그렇다할까요?..해상력은 어느정도 있어보입니다만..그런데 HIFI용 스픽 따로,,AV용 따로 하기엔 좀 방도 좁고..총알도 좀 딸리고..그래서 AV앰프(5.1CH)로도 손색없고 어느정도 인티앰프의 역할도 할수 있는 앰프 추천 바랍니다.비중은 음악:영화=65:35 정도 입니다. 4312사용하는 회원님의 소중한경험 ..좋은제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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