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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커를 ㅇ오디오 피직 템포로 가고 시픈데..<br />
성엽님은 아직 나이가 있으니 천천히 가세요....~

^^ 이제는 그리 젊지만도 않은거 같아요......ㅎㅎ 철 없어 보이는 덕분에 나이보다는 어리게 봐 주시지만 역시나 이젠......나이가 찬찬히 들어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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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됴 피직은 소리가 뭐랄까.......정갈하면서도 힘이 좀 느껴지던데요. 앰프도 잘 맞춰줘야 할 것 같아서 사실 좀 겁나는 녀석입니다.^^ 그래도.........귀동냥 했던 비르고는 정말.......멋졌던 기억이.....^^ <br />
저도 이젠 좀 덩치들

스피커에는 눈을 안 돌릴랍니다......... 그냥 좋다고 백만돌이 흉내를 내며 살랍니다....... ^ , ^

ㄴ태형님 그래도 스피커를 바꾸면 <br />
효과가 제일 크잖아요...<br />
하나 지르세요.....휘리릭..3=33=333

^^ 태형님~ㅎㅎ 그래도 가끔은......새로운 녀석이 들어오면 즐겁잖아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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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슴다.^^

귀를 바꾸렵니다.......... ^ , ^<br />
하루에 두시간씩 귀지를 파내면.... 개미들의 사랑나누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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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현재로는 스피커 놓을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br />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데.... 어찌 스피커를 한조 더 놓겠다고 .... 하겠습니까........

전 그냥 4344 한 조랑 마르텐 듀크 정도 세팅가능한 집부터 장만하고 싶네요.... ㅡㅡ;

프로악 D38+ 프라이메어 분리형(250W). 켄터베리+300b 모노 모노...심했나 ? 성엽씨? ㅎㅎㅎ

전 작게 사이러스앰프정도만 들이고 싶은데^^<br />
그돈이면 시디가 몇십장이긴 한데~<br />
다행히 장터에 물건도 없더군요 사이러스는~아직 참을 만 합니다

2년뒤면 2세가 테러질 할텐데 바꾸는게 가당키나 할까요? ^^<br />
한 5-6년 묻어두던지, 아니면 지금하던지 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