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쿄 sr797 리시버(dts와 dd만 지원)를 사용하고 잇는데 언제부턴가 음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문제가 있어, a/s 센터에 전화문의를 했는데, 수리비가 칩만 교체하면 13만원정도이고 뒤 기판을 갈면 34~35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리해서 사용하나,아니면 저걸 버리고 차세대 리시버를 새로 구매를 해야하나 갈등중입니다.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도 릴레이 문젠가 해서 와사다 회원님중 수리 전문가이신 허 **님에게 어제 맡겨서 확인해보니, 릴레이도 약간 문제가 있는것 같고 DSP보드 불량인 것 같다고 하셔서 맡기고 왔습니다. 일단 보드를 뜯어서 일일이 칩들을 테스트하고 원인을 찿아서 수리 여부를 결정하신다고 합니다.(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오면 포기하고 새 기계를 사야할 것 같습니다.10만원내외면 수리해서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