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글을 썼듯이, 좀더 나은 음악을 한정된 예산에서 듣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댓글의 조언대로 리시버 교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좋다는 느낌보다 시끄러운 것이 현재 해결하고 싶은 문제입니다.
나름 좋다는 것만 결합을 했는데 그러네요..
제 예산이 30만원 수준이라 최신 기종 보다는 5~6년 전의 플래그십 또는
중급기를 사려고 합니다.
온쿄가 마음에 들긴 한데, 매물이 없네요.. TX-SR801 ~ TX-SR803 급에
해당하는 데논이나 여타 추천할 만한 브랜드의 제품은 어떻게 되나요?
(제가 타 브랜드에 지식이 전무합니다.)
>>> 현재 시스템
- 소스: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CD 재생 및 MP3 겸용)
- AV리시버: 온쿄 TX-SR504 (DTS-ES까지 지원하는 7채널 앰프)
- 프런트 스피커: PSB Alpha B1
- 센터 및 리어 스피커: 야마하 NS-8900
- 모니터 : 프로젝터 LG JT-92 + 100인치 벽걸이 스크린
>>>> 청취환경
- 20평 후반대 아파트의 거실 정도 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