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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성향만 맞다면 횡재나 다름없는 스피커죠. <br /> 대단하긴 대단했습니다. <br /> 공간만 되면 하나 들여놓고 싶더군요.
뒤의 발은 안 접혀지고 나사로 고정하는겁니다. 처음 개봉하면 분리된 상태고,<br /> <br /> 드라이버로 조립해서 세워야 합니다. 스피커 무게가 장난이 아니어서 받침 위에 <br /> <br /> 안정적으로 올리려면 30*40이 딱 스피커 사이즈니 그보다는 충분히 커야 합니다.
들어본이들의 귀를 빌리자면 실황 같은 소릴 내준다고 하더군요.. 사실적인..,<br /> <br /> 음장감이 무자게 좋다는 이야기겠죠.. 그나저나 오석을 또 한번 갈아치워야겠군요..
당연히 소리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클립쉬는 영화용이라는 턱없는 선입견을 가진<br /> <br /> 꽉 막힌 양반들이나 클립쉬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어느 브랜드에도 안 꿀리죠.
좀 저렴한 클립쉬야 전형적인 영화용이 맞기는 하지만 RF7은 완전히 급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