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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에 판매가격 알아보고 판매자와 협의를 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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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기도 싫을텐데 그렇게 해서 끝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회피, 무시로 일괄하고 있어 장터에 글 올리고 포기했습니다.

돈 떼먹는만큼이나 악질적인 판매자인데 더치트에 등록은 하셨는지요? 추가적인 피해를 막고 판매자에게도 경종을 울려야 된다고 봅니다.<br />

전문 사기꾼은 아닌것 같으니 더치트까지는 안가려 합니다.<br />
마란츠 서비스센타에 문의하니 알아보고 전화 준다는데<br />
서비스센타에서도 나쁜 놈이라하더군요 ㅎㅎ

이보다 작은 일로 신고된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공개망신당하면 웬만해서 환불해주던데 끝까지 버티는 사람에게 신사적으로만 대할 필요가 있을런지요.<br />

그동안 여러 거래 건수에서 문제 없었던 걸로 봐서 전문 사기꾼은 아닌듯하여...<br />
장터 분쟁 신고에 등록하는것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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