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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모델을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음악성 면에서는 루비 장착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근데 리시버에 연결하면서 루비는 좀 아쉬운 감이... 차라리 VIVO를 구해서 음악은 그걸로 들으심이 어떨지..,? 리시버가 플래그쉽 급이면 예외겠지만요.

이영섭님 고맙습니다. 저는 리시버를 인켈7030G, 아남 AR6000V, 야마하-v730를 쓰고 있습니다. 인켈외에는 모두 광입력이 가능하고요, 근데 제 막귀로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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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DAC를 산듯...~~ 근데 VIVO는 뭔가요?

효건님... 죄송하지만 제가 다음주에 음색을 판단해서(물론 주관적)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주면 이사를 해서 제가 집에들어가거든요. 지금은 모텔생활을 전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용하고 계신 기기는 음질차이를 크게 느낄 정도의 기기는 아닌 것 같네요.. <br />
ARV6000이 좋다고 하여 들였다가 몇만원 손해보고 다시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br />
A/V 앰프로도 이미 새것으로 140만원이나 주고 사서 듣고 있던 리시버 소리를 듣다가 <br />
가격대비 좋다고 하여 들어봤지만 제 귀엔 아니었습니다... <br />
소리 차이를 느끼시려면 요즈음 인기좋은 VIVO를 구해서 들어보시던가... <br

리시버의 역활과 DAC의 역할이 같은거죠. 리시버와 DAC의 품질에 따라 소리가 결정될뿐 PC에서 리시버나 DAC까지는 디지털 출력이므로 온보드 내장사운드나 USB로 연결하는 외장 사카개념인 DAC 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리시버의 dac 와 루비의 dac 는 음질의 차이가 아니라.. 성향의 차이인가같네요<br />
리시버도 730은 dac 이 2개나 들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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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앰프가 따로있으면 외장 덱을 사용하면 모를까. pc 옵티컬 출력이 비트매치로 출력되면 음질 차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