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를 돌아보면 꽤오래된 물건들이 있다.
족히 30년에서 40년을 바라보는데도 속속 거래가 돼는것을 보면 과연 이들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하고 생각 하게 된다.
고수님들이 정해놓은 명기들 들여보고싶지만 혹시 나에게 와서 생명이 다하는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에 선뜻 구매를 하기가 어렵네요...
물건쓰기 나름이지만 오디오 하시는분들이 어디 함부로 다루겠씀니까 하는 생각에 나보다도 수명이 길것이란 생각도 해봅니다...그럼 다행이지만요
오디오 고수님들이 바라보는 견해는 어떻 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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