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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복스의 오이스트라흐 동축 사용하다가 <br />
BNC 옵션이 불가능하고 기기 배치를 바꾸면서 길이가 맞지 않아 방출 후 <br />
JM의 Trinity PS 순은디지탈동축케이블 1.5m에 <br />
네오텍 로듐 RCA -> 후루텍 로듐 BNC 단자로 주문해서 사용중입니다. <br />
닭 -> 프리 연결은 오이 RCA, 프리 -> 파워는 오디오크래프트 STC고요.<br />
물론 더 좋은 것들도 많겠지만, 지금으로선 굳이 선

디지털 전송에 있어 RCA보다는 BNC가 우월한 구조라는 건 사실이지만, 그 차이가 과연 곧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인가 하는 건 사람 나름이라 봅니다. <br />
저는 현재 보드 내장 꽃게표(Realtek ALC1200)의 Coaxial로 연결해서 그런대로 만족 중이지만, 여기서 굳이 업글을 한다면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DDC보다는 차라리 Auzentech Forte의 Coaxial단을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예전에 패쓰쓰루 가지로 씨름했을 때 보드내장사카의 광출력과 사카의 광출력이 차이가 별로 없다는걸 느꼈었습니다. 사카 제조사에서도 사카가 비싼건 아날로그 출력단 때문이라는 답변도 들었었구요. 그렇다면 네임 DAC 같은 경우는 굳이 DDC가 필요가 없는건가요? 지금 PC와 DAC간에 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USB 케이블 4.5m를 주문하여 사용중입니다만 1.5m 였을 때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DDC를 없애려면 동축케이블이 4~5m가

패스스루는 차이 없는데.. 음악은 보통 2채널 PCM 이죠. 이 경우 내장사카와 광출력품질이 좋은 사카와 차이가 드러납니다.. 성향차이는 더욱더 도드라지구요. .그리고 온쿄 200pci 엔 Coxial 이 없고 Optical 만 있는걸로 기억이 나는데.. 제 경험으로는 온쿄의 광출력보다는 dx-usb 를 거쳐가는게 조금 더 소리가 좋았습니다.<br />
dx-usb 에 d클럭까지 장착한다면 더욱더 좋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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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dx-usb는 놔두고 RCA-BNC 단자 동축케이블만 일단 구해봐야겠네요 ^^ 감사드립니다.

네임닭은 S/PDIF단의 Jitter가 "Zero"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네임이 전통적으로 과장이 심한 업체도 아니고... dX-USB에 D클럭 장착 등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살짝 의문입니다.<br />
https://www.sorishop.com/board/review/board_view.html?no=735

음 저도 d클럭 장착한 것을 못써보고 좋다라는 말만 들어서 좋겠다고 추측성 언급을 한 것인데요.. 실제 사용한 분과 이야길 해보았더니 다르긴 다르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지터가 제로라고는 하지만.. 앞단에서 소리를 깨끗하게 걸러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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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dac을 오래 사용해보지 못해 이것저것 심도있게 비교를 못해본게 아쉽네요.. 네임뿐 아니라 제가 사용했던 모든 dac에서 dx-usb는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습니

저도 네임 DAC을 사용 중입니다.<br />
얼마전에 Xs-2 인티를 들이는 바람에 사용중인 DIN을 인티가 사용하게 되어서 남는 DIN2RCA케이블 PAVIAN 제품이 있는데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리겠습니다. ㅋㅋ

소태환님 정확히 어떤 제품인가요? 연락 바랍니다 ^^ 010-4576-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