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가 짧고 화면이 크지 않다면 차이 발견하기가 쉽지 않을듯^^<br />
거실에 50인치 PDP사용중인데 컴터/쿡티비/블루레이플레이어/셀런티비 각각 케이블 바꿔가며 확인해봐도<br />
도저히 모르겠다는...^^;;;<br />
물론 테스트를 목적으로 바꿔보았다면 좀더 신중히 보았겠지만 그래도 차이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듯 싶네요<br />
근데...<br />
정말 고가의 케이블을 사용하면 눈에 보일만큼 화질 차이가 날지 궁금하긴 합
TV에서 교체하실거면 비추,그러나 100인치정도의 DLP플젝에서 볼때는 차이나더라구요.전에 몬스터<br />
케이블쓰다가 hiVI에서 평가가 좋았던 SUPRA HDMI케이블로 바꿨는데 색감이 더 윤기가 있고 무엇보다<br />
좋은건 리시버에 HDMI로 연결할때 전에 보다 소리가 더 살집이 붙고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5미터 이상은 신호전송이 약해져서 고가의 HDMI케이블이 필요하지만,그 이하는 이름없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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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HDMI단자 아닌 정상적인 규격따른 단자라면 차이가 없어야 정상입니다.디지털이기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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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단자같은건 선재에 따라서 차이 많이 납니다...) 다만 고가형케이블 뽀대에 따른 심리적 안정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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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만족감은 있습니다.한마디로 5미터 이상은 별도의 증폭처리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