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을 하다 분리형으로 왔습니다 ..
시스템 현제 구성입니다 ...
프리엠프 : 프로시드 avp
파워엠프 : 오퍼스(구형)
스피커 :아도르사운드 시리우스(스카닝+에소타)
소스:노트북+sotm dac-200
선재는 프리-->파워 : 오디오플러스동선(?)[언발란스]
(dac-200)소스-->프리 : 오이스트라흐[언발란스]
스픽케이블 : 오이스트라흐
노트북--->DAC : 오퍼스말레나USB
파워엠프 파워케이블 : 네오텍3004 자작
프리엠프 파워케이블 : 막선
DAC 파워메이블 : 막선
전원장치 : 아마티 MK2
애지중지하던 SAM V2인티를 정리하고
분리형으로 왔습니다 ..
미스매칭으로 분리형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
충분히 알아보고 형편에 마추어서 ...왔는데 ..좋네요 ...
확실히 스카닝 저넘은 힘을 좀 밀어주어야 ...ㅎㅎ
분리형으로의 느낌은...
볼륨을 올리는데 시끄러운게 아니라 스케일만 점점 커지는..
그래서 계속 불륨에 손이 ...^^
구동하기 힘든 스픽이라 그런지 힘을 더 붙여주니 .. 확실히 여유가 있습니다 ...
소리의 분리도와 음의 산만함이 많이 줄었습니다 ..
배경이 깨끄해졌닥 하는 느낌...
ㅎㅎ
현시스템에서 케이블을 일단 마추어주어야하는데 ..
케이블에 대한 지식은 오이스트라흐와 네오텍이 전부입니다 ..
발란스연결을 추천을 많이 하셔셔...
환급성이 좋고 현시스템에 잘어울릴 매칭 전문가님들이 한번 봐주세요 ..
젤 급한건 역시 스탠드 입니다 .. 나무스탠드는 저음을 좀 흐트러지게하네요..
아직 조금 밖에 들어보진 않았지만..
저음이 조그만더 단단하면서 깊게 나와주었으면 하는...
머 스탠드의 차이에서도 크겠지만..
자 이제 지적질 시작해주시죠 ....
아무날이라도 리플 꼭 남겨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