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그냥 구색 갖췄습니다.
군대가기 전부터 동경해오던 음악(오디오?) 생활을 이제서야...
(불혹이 3년 남았습니다. ^^)
오늘 tb2i 시그니쳐가 도착해서 며칠 전 좋은 분께 양도받은
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에 물렸는데..
아!!! 이런... 크레센도 가지러 갔을 때 그분 댁에서 그 볼륨 레벨이 아니네요.
그분 스피커에선 30% 정도였던 레벨이었다면 시그니쳐로 그 음 내려면
60%~70% 정도로 맞춰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앰프밥 많이 먹는 스피커인가요?
들어본 지 하루만에 프라이메어 i30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이러면서 바꿈질 시작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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