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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제가 듣기에 저음은 만족스럽진 못했던 기억입니다...중고음은 참 이쁜데.. <br />
유니코 아이 보다 더 좋은 소리 찾기 쉽지 않습니다^^ <br />
100와트가 넘어가면 가격이 또 많이 비싸지지요...^^ <br />
일전에 로텔 1520에 물리신 분께 청음을 해보았는데...소리 꽤 괜찮았습니다 <br />
이 스피커가...힘이 좀 필요한 모양입니다...힘만 받쳐주면 소리는 알아서 만들어주는 기특한 놈이죠... <br /

정주님 도움말 감사합니다.<br />
역시 100w 이하에선 로텔이 괜찮은 모양이군요. <br />
조금 투자해서 아래에 적어주신 인티도 적극 검토해보는게 좋겠군요 ..<br />
PMC가 앰프밥좀 먹는다더니,, 충분히 출력만 받쳐주면 더 깊은 저음이 나올거 같은데 ,,,<br />
역시 투자를 좀 해야하나봅니다 ;;;

저두 DB1i사용중인데 앰프는 뮤지칼피델리티 A308 인티앰프에요. 정말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줍니다. 저역도 크기에 비해 끝내주고요. <br />
출력은 150W x 2 듀얼모노방식입니다. 참고만 하시라고 ^^

스피커 크기에 비해 저역이 좋다는 거구요. 앰프크기는 엄청무겁고 적당히 큽니다. ㅋ

PMC 에는 bryston이라는 공식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실제로 두 회사가 교류도 많구요<br />
<br />
bryston 인티앰프도 일청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송행섭님 조언 감사합니다. <br />
사용기에 올려주신 글도 잘 읽었었드랬습니다. 역시 100W 이상급으로 가야하는게 진리인듯 하군요. <br />
조그만 제방안에서만 쓰는 거라 스피커 크기나 음량은 딱 좋은데,,,이녀석의 능력을 더 뽑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총알좀 모아봐야겠습니다. <br />
조완형님, 브라이스턴,,,,좋을거라 생각은 하는데,,,지금 제겐 넘사벽이로군요...ㅠㅠ, 거실에 두고 쓰는 기기를 운용하는것도 아니고

신창섭님.<br />
전 완전 초보입니다만.. <br />
오늘 tb2i 시그니처가 도착해서 며칠전에 좋은 분께 구매한 크레센도를 물려서 듣고 있는데..<br />
이놈이 앰프 밥을 상당히 먹는다는 게 느껴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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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픽은 아니지만 사촌이라..<br />
100w 이상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br />
부지런히 총알 마련해야겠네요.

네,,역시,,그렇군요.<br />
100만원대 앰프중에 록산 캔디k2 라는 모델도 눈에 띄는군요. <br />
125w(8옴)....평은 평탄하고 음악적으론 괜찮다고되어있는데,,,,<br />
pmc와 매칭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심오디오i-1과의 조합도 궁금합니다...;;; 더 댓글 달아주실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군요;;;

PMC 스피커는 고성능의 앰프를 물려주면 제 성능을 다 발휘한다고 합니다. 가격차이는 나지만 뮤지컬피델리티의 "M6i ",오디오아날로그의 "베르디센토".프라이메어의 i32나 i30이 떠오르고 심오디오의 "340i"도 추천할만합니다.i 5.3의 후속모델인데(외관은 고급스럽지않지만 성능이 i5.3보다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샵 사장님 말씀이 i - 1과는 성능,파워,음질 다 차이가 크다고합니다.로텔의 RC - 1550(프리) - RB - 1572(

오오~!! 홍성호님 답글 감사합니다.<br />
궁금했던 기기들에 대해 적어주셔서 궁금증이 해소되네요. 감사합니다.<br />
참고해서 부지런히 총알좀 모아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록산 캔디 K2라는 모델에도 관심이 있으시군요. 로텔과는 성향이 틀립니다.소리가 좀 온순하고 평탄한 스타일이며 한마디로 담백합니다.로텔은 다이내믹하고 임팩트감이 좋으며 고음이 강하면서도 유려하고 거친면이 적습니다.(1550시리즈 이전모델은 고역의 거친면이 단점이었습니다.) 로텔의 RC - 1550(프리) ~ RB 1572(파워)의 경우 250와트의 고출력에 음질이 상당히 수준급이면서( : 저도 로텔의 신형 파워앰프를 사용하고 있습니

아~~그렇군요.. 프리,파워의 조합에서도 여러조합이 나올 수 있겠지만. 가능한 간단하게 쓰고싶어서요.<br />
기기가 늘면 케이블도 또 추가적으로 선택 및 투자를 해야하고 머리아플거 같기도 하고 해서 가능한 인티앰프로 해결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록산 보단 로텔쪽이 좀더 매력이 있나보군요. 흠,,,한동안 고민에 빠질것 같습니다. 단계를 밟고 갈것인가...한방에 m6i정도로 갈것인가 ;;;;;<br />
홍성호님 시간내셔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