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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2의 답변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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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피커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음압 또는 감도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dB(데시벨)로 표시하죠. 그 수치가 높을수록 구동이 쉽습니다. 90이 넘어가면 수월하다고 봐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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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의 경우 출력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구동력이 좋은 앰프를 판단하는 간단한 방법은 4옴일때와 8옴일때의 출력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령 8옴에서 100와트면 4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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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의 출력도 6옴 8옴이있고 스피커는 대게 8옴.. 저항이랑 뭐 그런 공식있는데 일반인은 알기어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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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앰프가 출력을 내주는것이고 스피커가 입력을 받는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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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가 출력이 높을수록 좋지만 [예로 스피커심지가 굵은 12,14 계열을 선호하는것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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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W가 낮아버리면. 리시버 볼륨 올렸다내렸다 하고 막그러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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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는 대게 6옴으로 표기합니다.. 스피커는 대게 8옴표기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