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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음원도 거의 5.1이고 6.1이나 7.1은 별로 많이 안보이던데요. <br />
그치만 소리는 확실히 다릅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이 7.1채널로 나오는 것은 아직 별로 없으며 대부분이 5.1채널로 나오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7.1채널 음향이라 하더라도 스피커가 5.1 채널이면 알아서 다운되어 나오는 것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리시버가 7.1 채널을 지원해 놀고 있는 서라운드백 스피커를 Front로 돌려 바이앰핑을 해 봤는데 별로 큰 효과가 없고 케이블만 두배로 들어가 다시 5.1 채널로 돌아 왔습니다. <br />
만약 스피커 케이블이 막선이라면

차세대음원도 현재 거의 5.1채널입니다. 다만 리시버에서 해당 음향을 돌비프로로직2z나 2x로 변형해서 7채널로 만들어줍니다. 온쿄 707은 하이트채널을 지원하는 돌비프로로직2z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현재 스피커 구성에서 리어백을 없애고(바이와이어링으로 쓰세요), 하이트 채널에 스피커 2개를 놓으시면 7.1채널로 영화고 보시고 음악도 바이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이트 채널은 야마하 프리젠스스피커의 진보된 형태로 공중에 공간감을 줘서 영화의 입

김홍천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차세대음원은 7.1채널로만 알고 있었네요.<br />
그리고 현재도 프레즌스가 연결되어 있긴한데 프레즌스채널과 Surround Back채널이 동시에 구동되는 음향모드는 없더라구요. 프레즌스가 On되면 Surround Back은 자동으로 OFF. <br />
프로로직으로 들을때 프레즌스보다는 Surround Back을 켜서 뒤에서 들리게 하는게 나아서 프레즌스채널을 잘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김홍천님 말씀

제가 아는 바이엠핑은 2개의 엠프로 각각 High와 Low로 연결하는 것인데요. 리시버에 A / B의 존 구분 개념으로 생각해서 연결하면 바이앰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br />
1) 프론트에서 2개 혹은 바이와이어링용 스피커케이블을 통해 프론트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가 바이와이어링인데, 일반적으로 같은 앰프가 바이와이어링을 위해서 채널별로 2 pair의 스피커케이블 단자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br />
그래서 A/B 존

추가적으로 바이앰핑인 경우는 A/B모두 160W(온쿄 707의 정격출력)씩 전달이 되야합니다. <br />
바이와이어링으로 된다면 반씩인 80W씩 스피커로 전달되겠죠.<br />
이 부분은 온쿄707 스피커 설정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igh/Low 모두 160W씩 전달이 되면 바이앰핑이라 보시면 되고, 80W씩 나눠지면 바이와이어링이죠.

지금 온쿄 707 스펙을 보니 총 1225W에 7 ch × 175 W라고 씌여 있네요.<br />
그렇다면 어떠한 음향 모드 이던간에 동시에 구동되는 스피커의 개수는 7개가 되겠군요. <br />
그 조합의 경우의 수는 가장 기본이 SBL + SL + FL + C + FR + SR + SBR 이렇게 7개가 되겠구요.<br />
그외의 음향모드는<br />
- HL + SL + FL + C + FR + SR + HR (Presen

어제 집에서 온쿄 707의 프론트 스피커를 바이앰핑으로 연결 해보았습니다.<br />
하지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쇼파에 앉아서 듣는순간 너무 허무했습니다.<br />
그래도 100넘겨주고 산 HD리시버인데 영화감상용으로만 쓰라고 만든것인지 음악을 도저히 못들어주겠 더라구요. 음향모드를 Direct로 했고 소스에 아무런 영향없이 스테레오로만 듣는데도 그냥 싱글 와이어로 했을때랑 아무런 변화를 못느꼈습니다. 역시 오디오는 듣고 시도해보는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