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상이 넓어지고 저음 한방이 깊고 좌우 채널 분리도가 늘어 나는데



이게 단순 차폐능력과 게인 증가인지 저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파워 모노블럭이고 각각 기기내에 두개의 써킷이 있어서 언밸런스로도 사용 가능 합니다. 제 사용 기기요.



수차 들어 봤는데 모노로 활용시 상기 조건이 됩니다.



몇번 소스기까지 듀얼댁사용한 풀밸런스( 첨부터 위상 나우어 전송) 쓸때는 해상력이 충분이 차이가 났습니다.



이게 게인 차인 인가요, 차페의 우월성에의한 잡음감소에 의한 해상력일까요.



게인차이면 프리에서 볼륨 높이면 될 터인데 안 높혀도 클라리티가 풀밸런스가 높았습니다.



프리에서 하고싶은 말 이 있습니다.



중간입장인데 단자 가 풍부해서 언, 풀 다 받습니다.



기계는 설계가 풀밸런스 입니다.



언밸런스 입력 받으면 강제로 위상 변환해서 구조내로 흘려보내고 설상가상 파워도 언밸런스면 말단에서 또 위상전환을 합니다.



그 위상변환을 제일비싼 방식으로 (좋으니까 고급메이커가 쓰겠지) 라는 방식으로 실험 해보니 순도 떨어졌고 전반적 소리는 부드러워 지더군요. 전 해상력이 어떤 경우던 양보할 수 없다(음원을 맥스로 전달 하는게 하이파이) 라는 측면에서 위상전환 , 짝퉁 밸런스 를 실험에 의해서 알리고 싶고 짝퉁(강제 위상변환) 이 음을 먹는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언밸런스는 첨부터 끝까지 위상전환을 거칠 필요가 없고 ( 쭉 언밸런스) 강제 위상 변환 업ㅂ는...



밸런스는 쭉 밸런스로 연결하시되 기기가 풀밸런스 구조인지 보시고 기기 설계가 아닌 단순 위상전환을 거치는지 보시면 적어도 불필요한 위상변환에서의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 사용이라고 판단되어 글을 올려 봅니다. 기기내에 두개의 신호흐름이 각분되어 존재하는 것을 풀밸런스라 칭하겠습니다.. 흐름이 계속 나위어 흐름.



위상전환 서킷이 만들어져서 (룬달 트랜스) 를 사용했고 . op 방식도 있지만 룬달 트랜스 전환이 더 비싸기에.. 이놈을 채용했습니다. (고급에서 채용되니 효율도 좋겠지요) 현 op 방식을 무시하는것 아니고요..



저는 직접 기계만들 기술적 이론이 없고 주위에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프리 파워 기술자가 있어서 앵무새처럼 결과만 올려 봅니다. 대신 기술자분이 제 귀는 황금귀라고 ^^



같이 듣고 평가해 달라 하시더군요^^



글은 이 실험의 주체자와 관련 업ㅆ습니다.



글의 내용은 실험과 기술적 측면과 소수 인원의 의견을 통합하여 서술 하였고 작은 매니아 그룹에서의 의견발표일뿐 절대성이 없으며 반론과 상반되는 의견을 환원합니다.





마산 오디오 교류가 뜸해서 심심한 사람 올림^^

























































이것을 기존 프리에 연결하는 과정에서의 인터 케이블의 전송 경로의 연장을 말하시면 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