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데논1100과 젠하이저650이라면 급수가 너무 차이나는데요. 클래식이라면 당연히650이 좋습니다만, 볼륨확보의 어려움때문에 헤드폰앰프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앰프가 추가되면 당연히 가격차이가 더 나게 되겠죠. 데논의 1100은 앰프가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br />
클래식에 적합하면서 좀 저렴한 것은 AKG의 K501, K601정도도 있겠습니다. 역시 앰프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br />

데논1100과 HD650의 비교라면 당연히 HD650이죠. <br />
섬세하고 해상력 좋은 쪽으로 K601도 좋습니다.<br />
포터블도 아니고 사운드카드의 출력이면 볼륨확보를 목적으로 굳이 앰프가 필요할까 싶네요.<br />
질적 향상을 꾀한다면 또 모르지만요...<br />
소출력 진공관앰프의 스피커출력에 변환케이블 자작해서 물려보는 재미도 있습니다.<br />

이쪽은 문외한이라서 질문드립니다.<br />
헤드폰전용앰프와 일반앰프(걍 헤드폰 단자가 있는..)와 볼륨확보&음질론적으로.. 현격한 차이가 있는지요.?.<br />
만약 일반앰프에 매칭할 클래식 적합.. 헤드폰이 어떤게 있을런지요?

슈어 440 -9만원 !!

헤드폰쪽 세계도 워낙에 별 천지라... <br />
(헤드폰전용앰프와 일반앰프(걍 헤드폰 단자가 있는..)와 볼륨확보&음질론적으로.. 현격한 차이가 있는지요.?. - 당연히 있습니다.) <br />
저라면 akg 601이나 701로 하지 싶습니다.... <br />
아래 주소 참고하세요... <br />
http://goldenears.net/board/209162 <br />
<br />
헌데 이어폰이나 헤드폰이나 귀에는 그닥...

흠..(pc사운드카드의 소스를 기반)<br />
소출력진공관앰프에 헤드폰단이 있어서.. 헤드폰연결..음악감상을 해보려한 것인데..<br />
좀 더 디테일하고 만족스런 해상력있는<br />
클래식음악을 감상키위해서는 헤드폰 앰프가 별도로 필요하다는게 중론이군요..<br />
...<br />
그럼 헤드폰 앰프와 소출력진공관앰프와 연결을 해서 들으려면 어떻케 해야하는지요? ^^(설치&연결법이?)

수피카.. 것두 괘짝 사용경험 많은신 분이 헤드폰입문하기 쉽지않을지 싶습니다. 저두 좀 해볼려 하다가 답답해서 30분 이상을 못듣겠어요. 포기하고 그냥 회사에서 정 듣고싶을때 들으려고 보스 AE2 로 그냥 낙찰했습니다. 착용감은 슈어, AKG 큰것들 보다 월등하군요. 음악감상은 역쉬 집에서 궤짝으로 합니다.. 신중한 판단하시길..

직장에서 젠하이저650과 AKG701를 번갈아 사용중입니다.<br />
650은 대편성과 락에서, 701는 소편성과 여성보컬에서 장점이 있습니다.<br />
(재즈는 둘 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br />
착용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650이 타이트하고 701은 좀 여유가 있는 느낌입니다.<br />
둘다 헤드폰앰프가 필요하며, DAC등에도 투자를 해야합니다. (노트북을 트랜스포트로 사용중)<br />
꼭 헤드폰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http://blog.naver.com/live_high?Redirect=Log&logNo=50099208737<br />
참조하세요.

슈어 440 추천이요.

클래식이라면 저도 AKG K701 추천합니다.<br />
젠하이저계열은 특유의 레이드백한 음색과 앰프의 영향에<br />
민감한 성향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봅니다.<br />
올라운드라면 DT880, 소편성과 여성보컬이라면 <br />
K701 강추입니다.

akg701도 있고 702도 있습니다. 702는 케이블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HD650을 일년 넘게 쓰면서 이제 헤드폰이 정착단계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만..<br />
에르고 모델 2를 쓰면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섬세함이나 해상력은 체감상<br />
차이는 거의 없을 지 모르지만 소리의 스케일감 온도감 자연스러움의 면에서 <br />
에르고 모델 2가 우위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요..<br />
<br />
그리고 에르고의 더 큰 장점은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