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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는 원래 USB를 뽑아서 연결하고 거기서 다시 코엑시얼을 뽑아서 DAC에 연결하고 DAC에서 인터커넥터 케이블을 사용해서 앰프에 연결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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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 -- USB선 -- [[ DDC ]] -- 코엑시얼선 -- [[ DAC ]] -- 인터커넥터 케이블 -- [[ 앰프 ]] -- 스피커선 -- [[ 스피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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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입니다.

소위 요즘 DDC라고 하는 것은 USB입력을 받아서 다른 디지털 출력으로 변환해 주는 것을 보고 요즘은 거의 DDC라고 부르죠. <br />
그렇기 때문에 아주 구형이 아니라면 USB입력이 없으면 DDC라고 부르지도 않죠. <br />
그런데 굳이 그 시스템에 DDC까지 추가할 필요가 있을까요? <br />
나중에 스피커 업그레이드 하실 때 예산 충당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

DAC를 DDC라고 잘못 쓰신 것은 아닐지요?

그럴까요? ^^<br />
B&W MM-1이 USB입력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br />
아날로그 입력을 하면 소리가 더 좋으려나? <br />
DDC를 붙이더라도 MM-1이 광이나 동축 입력이 안될텐데.... <br />
DDC가 아니라 DAC일 가능성도 높네요. ^^

나노V가 적당할 듯합니다. USB로 연결해서 광과 아날로그 3.5mm 미니 잭으로 출력해줍니다 (DDC +DAC).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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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B&W mm1은 3.5mm 미니 잭과 USB 2.0 을 바로 지원하는데 DDC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래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무조건 닥치고 Halide Design Bridge USB Cable 사서 그냥 pc와 연결하세요.

답변들감사합니다. MM1의 내장 DAC성능을 좀더 좋게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시스템을 줄여서 간단히 MM1으로 해결하려니 별생각을 다하게 되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