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usb나 피시입력으로만 듣다가 오랜만에 시디를 틀었더니
이걸 튄다고 하는게 맞는건지
읽는건 아무이상없는데 재생중에 다른 트랙이나 같은트랙의 몇십초 많게는 몇분전후로 순간이동(?)증상이 있습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시디가 튀는 증상인가요?
구매한지 1년 좀 넘었고 시디 재생시간도 잘해야 100시간 좀 넘을까 말까 라서 벌써 픽업의 수명이 다됐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뭔가 다른쪽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조언구해봅니다
물론 픽업의 수명이 절대적인건 아니고 제가 운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혹시나해서 렌즈는 면봉으로 닦아줘봤으나 증상은 여전하네요
뭔가 간단하게 해볼만한 해결책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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