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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이면 7.1 거의 무의미합니다. 차세대영상 음향 지원 가능한 리시버(50전후) 스피커 JBL/ JAMO 5.1 세트 (90전후) 물론 중고로 구하면 더 좋구요.. 참고로 AV는 무조건 디스플레이 크기입니다... 무조건 큰걸루... 이왕이면 프로젝트....

현준님 답변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프로젝트랑 PDP랑 고민하는걸 어케 아시공???<br />
32인치 슈퍼슬림tv가 있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ㅋ<br />
처음 나왔을때 150만원 주고 산건데..ㅎㅎ<br />
지금은 똥값이더군요~

24평 아파트에 50인치 PDP나 LCD TV들여놓으면 화면크기때문에 속 썩을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br />
몇년전에 150만원 주고 산 수퍼슬림TV는 15만원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얼른 처리하시는것이....<br />
사실 갖고 갈 사람 없으면 버리는 것도 따로 돈이 듭니다..^^<br />
프로젝터는 어두워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화면을 보기 힘들다는것을 감안하셔서 결정하십시요..<br />
TV볼때 불을 켠다는 것은 언감생심 꿈

제가 결혼했을 당시 24평에 살았는데, 프로젝터와 100인치 액자형 스크린, 그리고 20인치 일반 브라운관 TV를 사용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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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프로젝터는 일반 TV용으로 사용 불가라는 것은 염두해두시구요, 5.1ch 있어봐야 소리 크게 틀지도 못합니다. 결국 다시 2ch로 사용하게 됐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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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프로젝터와 스크린은 그대로 두고, TV만 23인치 Full HD LCD 모니터로 바꿨네요.

솔님/요즘 슈퍼슬림처리하면 한 20만원은 받을거 같은데..<br />
어머니의 반대가 아주 심하셔서..ㅋ 차라리 어머니 쓰시게 두고 가야겠습니다..<br />
필요없다고 막 가져가라고 하시는데..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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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아랫집 좋은 이웃 만나야 할텐데요..<br />
안그러면 단독주택으로 이살갈겁니다..ㅎㅎ

24평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24평이면 5.1이나 6.1은 괜찮습니다. 가능하다면 6.1 추천합니다.<br />
7.1도 하고자 하면 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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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거실 가구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요.<br />
그러나 공간이 크지 않아서 프론트 우퍼 구경이 8인치 이상은 어려울겁니다. <br />
저는 프론트-센터로 탄노이 센시스 DC2, DCC를 쓰는데(6.5인치) 만

경험상 다른 건 몰라도 디스플레이는 <br />
"이건 좀 과한데.." 라고 느껴지는 크기로 사야 후회 안 합니다. 중복투자를 안 하는 지름길이죠.

32인치 슈퍼슬림으로 TV보시고 암막커텐같은거 달고 프로젝터로 영화 보는게 어떨지 추천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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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는 천강원님 말씀대로 "이건좀 과한데.."라고 느껴야 된다에 100% 동감합니다.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아직은 어떤걸 들여야 할지 모르겠지만..<br />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좀더 고민해 보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차세대 리시버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구형5.1채널 프레그쉽 리시버들 권장 합니다. 얼마전 온쿄 nr-1000을 130만원 인가??? 처분 했습니다. 내수용이라 싸게 400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는데 ... 2년정도 쓰고 폭락 하더군요. 근데 차세대 포맷에 대한 환상만 없으면 프레그쉽의 육중한 오디오를 즐길수 있습니다. 차세대 포맷은 아나로그 인풋 사용으로 가능 하기도 하구요...

삼성/LG 등의 일체형 사용하세요.... 저도 이것저것 섞어서 사용해 봤는데,,,<br />
그냥 현재 사용하는 일체형이 가장 만족스럽더군요... 기기바꿈질의 유혹도 사라져&#50435;ㅂ니다.

민정님 // 저두 차세대 리시버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ㅋ<br />
다만 hdmi단자만 지원이 된다면..<br />
구형이 오히려 가격에 비해 실력이 뛰어날거 같군요..<br />
답변감사합니다.<br />
석진님// 일체형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너무 커서..<br />
아마도 정말 오랜기간은 분리형으로 갈거 같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