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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 년간 써봤지만 의외로 앰플 상당히 가리는 스피컵니다 저의 갠적인<br />
생각이지만 알려지기론 대부분의 <br />
앰프완 상성이 좋다고 하지만 아마 당시에 나왔던 앰프와 그랬던것 같습니다 <br />
요즘의 앰프랑은 매치하기가 상당히 까다로 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근데, 앰프를 교체한다면 우퍼의 웅웅거리는 소리가 없어진다는 것인가요? 아님 매킨 앰프와 상성이 안좋다고 말씀을 하신것인지요?

그리고 시디피나 케이블 문젠 아닌거<br />
같아요<br />
112는 케이블 막선 쓰거나 비싼거 써도 아무런 차이가 없더라고요<br />
문제되시는 소리는 뒷벽 거릴 좀 간격을 한번 두어 보시죠

그리고 112는 볼륨이 많이 올라가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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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이 그리 듣기 좋은소리가 나오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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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 았어요 <br />
좀 낮은 볼륨에서 위력을 발휘하는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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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는 빈티지앰프와 맞추어야 좋습니다<br />
조여주는 앰프가좋아요 산수이717이나 파이오니아 명기회고록에올라있는것들..대략2-30이면구할수있지요<br />
마란츠2265와원래 찰떡궁합이라 알려져있습니다만, 가격이 너무올라서...<br />
암튼요즘앰프와는 어렵습니다 반대로xpl은 빈티지앰프와 잘안맞더군요

의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겟습니다.

JBL 이 원래 저음량이 많고 붕붕거릴수 있습니다. 강한 앰프로 잡아주지 않으면 저음이 과하게 부스트 되어있는 힙합이나 현대가요를 듣기 불편하죠. 제 생각에 매킨이나 마란츠와의 매칭은 클래식(특히 피아노)과 재즈를 위한 매칭이고 현대가요 및 팝음악 들으신다면 네임 네이트 및 42/110 콤보 혹은 크라운 K1 정도 추천드립니다. 확실하게 잡힙니다. 그리고 카페트 까시고 스탠드는 단단한 걸로 해주세요. 스파이크 설치도 하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정

L112와 마란츠1250에는 살랑살랑 찰랑찰랑 표현과 어울리네요, 퍼지는 저음아니며 듣기좋은 편안한 저음나옵니다, JBL전용케이블(파랑색 모델명 기억안남) 효과만점.....<br />
DVD보다는 저가CDP가 음질헐 좋음,그리고 강한 앰프 필수.....<br />
바닥 대리석위에 스파이크 신겨도 웅웅되는 저음 많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