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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터케이블은 저주파 전송용이고, 디지털용이라는 것은 고주파 전송용입니다...<br />
차이 점은 고주파 전송의 경우에는 주파수가 높아 질수록 전송효율이 나빠지기 때문에 임피던스 정합이란걸<br />
해야합니다...<br />
75옴 동축케이블에서 75옴이란 것이 임피던스 정합입니다... <br />
임피던스 정합은 선재의 저항이 아니라 인덕턴스와 캐패시턴스 성분에 의해 결정되므로, 두선 사이의 거리와 두선사이에 있는 절연체의 특성

2m 이내라면, 디지털 녹음용 기기 곧,DAT의 동축출력단자와 사운드카드의 S/PDIF 단자를 연결할 때 아날로그용 인터케이블을 사용해도 된다는 말씀이지요? 물론 사운드카드용 3.5"플럭이 있어야 하겠지만.... <br />
대답 정말 고맙습니다.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del] <br />
그런데 의문이 또 하나 남네요.동축출력단자는 하나인데,선 하나로 스테레오 신호가 전송됩니까?따라서 아날로그 인터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되는 건지요?

동축케이블의 신호는 디지털 신호(주로 PCM신호) 이기 때문에 스테레오 출력이 가능합니다....<br />
AC3나 DTS신호의 경우 보통 6.1 즉 7채널까지 전송가능합니다....<br />
그리고 이것을 아날로그로 변환해주는 디코더가 있어야 겠지요....<br />
물론 선 한가닥으로....

디코더는 필요치 않습니다.DAT의 녹음을 하드디스크에 옮기는(녹음하는) 것이니까요.^ ^<br />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