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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면... 덕트 즉 스피커 구멍난 포트가 있다면 바람이 나오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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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앰프 구동력이나 라지 스몰에 의한 저역컷 한계를 프론트에 올인 했을경우 그 신호는 좀더<br />
증폭이 되어서 바람이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바람이라면... 덕트 즉 스피커 구멍난 포트가 있다면 바람이 나오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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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앰프 구동력이나 라지 스몰에 의한 저역컷 한계를 프론트에 올인 했을경우 그 신호는 좀더 <br />
증폭이 되어서 바람이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5.1이니 우퍼로 올인하던지 아니면 좀더 분리도 또는 볼륨량에 의한 심한 운동을 하게 될경우.. 바람이 나올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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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리시버 4308?안에는 팬이 없는

프론트는 라지로 잡혀 있고 우퍼의 저역컷은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프론트를 스몰로 놓아봐야겠네요.

4308은 리시버답지않은 앰픕니다.<br />
스피커를 제대로 제동한다는거죠.<br />
이전보다 저역이 더 내려가면서 우퍼유닛도 더 자주 화끈하게 움직일겁니다.

4308은 꿈의 리시버죠..

제가 볼륨을 -9db정도로 듣는데 우창님 말씀대로라면 우퍼가 화끈하게 움직여서 생기는 후폭풍(?)이라는 얘기네요. 마란츠때는 아무 현상도 없었는데..4308이 강하긴 하군요..^^

질문을 가장한 자랑..ㅡㅡ;;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