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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폐트랜스가 답일 것 같습니다. 한일트랜스 단상 복권식 트랜스 (AVR: 자동전압조정장치)이 가장 저렴합니다.

디시의 영향으로 험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전압의 부족으로 인한 트랜스떨림이나 험이라면 슬라이닥스나 avr을 이용해보시지요.

그리고 215-218정도면 양호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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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트랜스 떨림이 아닌 험이라면 접지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스기기쪽의 전원콘센트와 인티앰프의 전원콘센트를 각각 달리해보시고 인터케이블을 통한 그라운드 루프가 발생하는지를 먼저 체크하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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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스나 튜너의 경우만 네이쳐와 같은 전원장치를 이용하여 접속하고 인티앰프의 경우 별도 전원소켓을 이요

제 경험으로는... PPP는 고출력 파워앰프에는 맞지않고 (에어 모노블럭 사용시 온도차 발생)...부메스터 948 역시 트램스험에서 자유로울수 없었으며, 스와니앙스3080또한 DC는 많이 줄어드나 파워앰프의 트램스험 소리는 비슷하게 나오더군요...(그전 전원장치는 이소텍, 험버스터, 쥬스바등 사용함)...결국 집의 전원이 210~215정도 왔다갔다리하는지라 마지막 선택을 파워텍으로 합니다. 웅~ 하는 트랜스험을이 잡혀주기를.. <br />
스

서브로 mbl7008을 사용한지 6년째 입니다. 주말부부할 당시 원룸에서 간혹 들렸다<br />
안들렸다 (1.5미터정도에서요)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전원부에 아마티 연결 사용하였습니다.<br />
현 기기로 3년전쯤 본가에 합류 후 새 아파트에서 그리고 이사후에는 일체의 험이 없네요.<br />
갠적인 생각으론 전원사정인듯 싶네요.

여러분의 답변 감사 합니다.<br />
제가 듣기로는 오디오가 220이더라도 월래는 230이상 주어야 한다는 샵의 이야기가 있는 데 220도 못미치면서 전압에 노이즈까지 있는 것 같은 데 기본적으로 전압을 220~230정도 주어야 하는 것인지?<br />
배고픈 놈에게 밥은 제대로 먹이고 일을 시켜야 하는지??

그래서 어떤분 이야기는 ppp로 제대로 밥을 먹여야한다고 하시던데 ?

네임 이라면 일전에 차폐로 230으로 승압하니 잡히더군요<br />
네임도 도시락은(하이캡) 험이 없는데 풀바디 형태는 거의 험이 있습니다 <br />
외국에서 230~240정도 짜리가 들어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br />
일전 하이캡은 240 종이딱지가 붙어 있는데 엄청 울었는데 차폐로 승압하니 잡혔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