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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슷한글이 일전에 올라왔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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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riaudio.com/zboard/view.php?id=b_vintage&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C1%F8%C7%FC%B1%E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69

스피커 8옴, 기존 케이블 0.1옴, 초전도 케이블 0옴.<br />
소리의 크기가 8/(8+0.1) --> 8/(8+0) 로 1.24% 커지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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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입력단 10000옴, 기존 케이블 1옴, 초전도 케이블 0옴.<br />
신호의 크기가 10000/(10000+1) --> 10000/(10000+0)로 0.001% 커지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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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citance나 Inductance는 따지지 않

저항0인점만 따지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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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피커 내부 네트워크에 파워앰프 바로 달려 있는 액티브스피커랑 차이가 있으려나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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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변수들은 전자공학에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겠지만.....제 생각엔 그리 획기적인 차이는 없을듯 한데..

초전도체를 이용해서 케이블을 제작할수는 있으나 액화질소가 없는 초전도체는 의미가 없기때문에 오디오 케이블 상용화는 어려울듯 보입니다.<br />
ls산전에서 초전도체를 이용한 전원공급케이블은 상용화 단계까지 이른것으로 알고있으나 과연 오디오용으로 막대한 투자비용을 들여서 만들어낼만한 업체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br />
그만큼 오디오시장은 작답니다

매우 ㅊ추울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