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홀스트의 행성 모음곡중 첫곡 화성-전쟁의 신,이건 말 그대로 전투분위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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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지만 어딘가 슬픈 느낌.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BWV565) 中 토카타 말고 후반부의 푸가.-스토콥스키가 편곡한 관현악버전이나 오르간 버전 둘다 비슷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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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곡은 대단히 잘 알려진 곡이고 ...좀더 덜 알려졌으나 인상적인 선율을 사용하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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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엘가 편곡.바흐의 환
50,60년대: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중 samuel 과 catacom약간 애잔하며서 비극미, 그리고 무거운 오케스<br />
트레이션이 불안감을 형상화 합니다.<br />
70년대 산업화부분은 행진곡 풍의 묘한 리듬이 인상적인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 2에서 8번째곡 피날레 ,일 하는 장면에 딱 맞습니다.<br />
80년대 민주화와 혁명 부분은 차이콥스키 1812 서곡 가운데 라 마르세이유 테마 부분 <br />
90년대
메일에 샘플로 에드워드 엘가의 오케스트레이션..요한 세바스천 바흐의 환타지아와 푸가 BWV537中 푸가 한곡을 일단 보냈습니다. <br />
리플을 너무 많이 단게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워 일부 삭제했네요...이 리플에 썼던 곡 소개들은 메일에 다시 첨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