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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사정에 따라 엄청 커질 수가 있습니다. 트랜스험 없는 것으로 구하세요

귀를 갖다대면 보통 험이 들리지않나요?

제 경험상 진공관앰프는 험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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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세한 험은 거의 다 있었습니다. (5대정도 써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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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되고 관리가 안된 앰프가 아닌이상 전기상황에 따라 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진공관앰프는 작은 험이 거의 대부분있다고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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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 안나는 것도 있더군요. 현재 쓰는 자디스 DA50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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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트랜스에 귀를 가까이 대고 음악듣는 경우가 잇을까요?<br />
문제가 되는 경우는 청취 위치에서 트랜스 우는 소리가 들리느냐 않느냐 아닐까 싶습니다<br />

천만원 넘는 것도 스피커에 귀 갖다대니 험 있더군요.<br />
시스템이 얼마나 예민하냐에 따라 더하구요.<br />
저는 아직 험없는 진공관을 보지 못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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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험이 안나면 좋겠지요. 제가 쓰는 것도 험 있구요.<br />
음악감상에 문제되지않는 정도라면 괜찮지않을까요?<br />
그리고 윗분말씀처럼 전기사정 좋지않다면 험커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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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진공관 오디오는 특히 입증된 좋은 물건

본인이 신경이 쓰이면 없어야 됩니다. 본인이 신경이 안쓰이면 아무 관계없구요. 예민한 사람은 절대로 못견딥니다.

종태님 의견과 같습니다. 아무리 괜찮다고 최면을 걸고 괜찮다는 댓글이 아무리 많이 달려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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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험 한번 박히고 나면 계속 신경 쓰입니다^^

귀를 가져다 대고 들으면 들리는 험이라면 저 같으면 신경 안쓰고 살것 같네요.

문제는 판매자에게는 귀를 가져다 대야 나는 험이지만 구매자는 1미터 떨어져도 들릴 수 있는 험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고가의 TR 앰프도 트랜스 떨림 현상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집안 전기 사정(전압의 높, 낮음, DC 성분의 혼합 정도)에 따라 트랜스 떨림 현상이 있다 없다 합니다. 진공관은 조금 더 편차가 크구요. 그래서 고가의 차폐 트랜스등이 판매 되지요. 가까운 거리에서 크게 들리지 않을 정도면 무방 하지 않나요. 너무 예민 하시면 진공관 타입이던 TR 타입 이던 앰프 구입이 어렵겠습니다. 소리가 안들리는 기기라도 언제 소리가 날지 모르 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