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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저도 한국에서 앰프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br />
님의 오디오의 부피와 무게가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비행기로 가져올 수 있는 부피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포장만 잘하시고요..그리고 파손의 위험이 있다면 직접 기내에 가져가는 가방안에 넣고 오면 됩니다.<br />
그리고 스피커 같은것은 부피가 크지 않다면 포장만 잘하시면 됩니다..<br />
무게가 20키로 그램이니 잘 활용을 하시면 됩니다..

보내는 데 드는 비용으로 현지에서 저렴한 걸로 하나 장만해서 듣는 건 어떨까요? <br />
우리나라 돈 한 50만원 정도면 책상용 시스템 정도는 거뜬하게 구축가능한데...

관세를 문다는 얘기를 들어서요..<br />
기내에 가져갈 만큼작지는 않은것같네요 <br />
ar4x 인데 좀 애착이 가는 기기라 쉽게 내치기가 망설여지네요<br />
한 일이주 더 알아보고 결정해야겠네요<br />
소중한 조언주신 이상민님 이병철님 감사합니다.<br />
병철님 혹시 추천하는 중국기기라도 있으신가요? ^^

애착이 가시는 기기는 더욱 가져가시면 안될거 같은데요<br />
더더구나 AR4X는 안되죠<br />
혹 가져가실순있는데 가져올순없다면 이건 국가적 손실입니다 ㅋㅋ

스피커 좀 부담이 되네요..저도 jbl 4312를 가져갈려고 유닛을 분해를 해서 가져 갈려고 했는데 엄두도 안나더라고요..그래서 포기를 했습니다. 부피가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방법은 배로 이용한 소위 다이공으로 보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이런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 있는데 무게에 따라 비용이 들어가니 만만치 않은 금액이 나올 것 같네요..비용을 무시하더라도 진행을 하실려면 따이공을 추천합니다.그러나 분실 또는 파손에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중국에서는 빈티지 ar스피커가 많이 없습니다..

중국에 얼마나 오래 있을 것이냐가 중요하겠네요.<br />
저도 해외 이사를 가봤더니..<br />
해외로 큰 물건을 왕복으로 운송하게 되면 상당히 큰 비용이 듭니다.<br />
외국에 나갔을 때에는 현지의 중고스피커로 버티고 돌아올 때에 다시 팔고 돌아오는.. 그런 방법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br />
하지만 3~4년 이상의 기간이라면 무리해서라도 가지고 가는 것도 고려할만하겠죠.<br />

국가적 손실....ㅋㅋㅋ<br />
여러분 고견을 종합해보니...아무래도...<br />
중국에 꽤 오래잇을수도있거든요...<br />
좋은주인 만나서 잘살기를 바래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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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놓아줘야 할때인가?.....아흙~<br />
배가 아프면서 가슴이 아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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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새판짜기 구상이 머릿속에 떠오느는 것은 왜일까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