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예전 급이 다른 제품을 써봤지만 북쉘프 + 서브우퍼가 영화감상시 더 좋더군요.<br /> 음악비중이 크다면 톨보이가 더 좋겠죠..
뚝떨어지는 저음은 프론트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떤때는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웃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환경에서는 톨보이 프론트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영화 비중이 높다면 우퍼가 꼭!! X 100 필요하실겁니다 ^^
저도 톨보이 사용하지만... 밤늦게는 우퍼끄고 보구요,.,. 낮에는 우퍼켜놓고 보는데요.. 우퍼 있는거라 없는거랑,,, 영화보는맛이 확연히 틀리죠... 총알때문이라면,,, 북셀프에 서브우퍼의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영화의 저음 하나만 생각하면 집체만한 스피커도 서브우퍼 못 당합니다..
톨보이에 우퍼로 가시겠군요 ....^^
무조건 북셀프 + 서브우퍼 추천입니다.<br /> <br /> 아파트에서 저음 피해는 서브 우퍼보다는 톨보이입니다. 톨보이는 바닥에서 띄우기가 쉽지 않고, 저음이 계속 울려나오기 때문에 피해주는 총량으로 보면 훨씬 큽니다. 서브우퍼는 전쟁영화를 봐도 그렇게 계속 울려대지는 않습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크리스 5.1이라는 북셀프 쓰다가 탄노이 M5로 변경한 후 밑에집에서 몇번 올라왔었습니다. 낮에는 괜찮겠지 했는데, 화를 내시더군요.<br /> 다시 보스톤 계열 북셀프로 바꾼 이후로는 그런일 없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북쉘프 + 서브우퍼 구성으로 가겠습니다 ^ ^
북셀프에 서브우퍼 구성을 추천드립니다.<br /> <br /> 서브우퍼와 북셀프 타입으로 컷팅만 제대로 해주시면 극장 분위기 답게 잘나오더군요.<br /> <br /> 톨보이 할경우 컷팅도 그렇고 우퍼가 있어도 둘중에 하나는 묻힙니다. 그리고 둘중에<br /> 라지를 하다보면 저역신호가 약해지므로 이것도 저것도 뭣합니다.<br /> <br /> 뭐 퓨어모드를 하면 컷팅없이 나가긴 하지만 av시 컷팅시 낮게 잡으면 우퍼가 빈둥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