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보처럼 뭐? 나온거없나 장터에 들른니다..하지만 마음을비우고 들으면..
보잘것도없는것도 들을만하네요 인켈ad2210에 크래식3cdp에.보스101..
쪽방엔 아주 그만이네요..사실 오늘 거추장스런 스피커 창고에넣어버리고.
이렇게 단촐하게 들으니좋네요..궁극적인건 음악을듣고자함이지 결코 소리를.
듣고자함이아닌데..마음은.다..걷어버리고 901이나 윌슨으로 갈까 지금도..
고민중입니다..901하고 윌슨베네시하고 2조만있스면 스피커는 더이상.곁눈질..
안할것같은데요..또 모르죠 무슨스피커거가 됐든 1년을 못가지고가니..
이놈의 변덕이 죽을끍이네요..두서없는 주절거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