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편안한 성향 이라는 의미에서 아톰이 우선 밀리구요, 캐슬 리치몬드 3i 와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10.1을 놓고 봤을때 네임밸류(이름값)에서는 캐슬이 앞서지만, 와피데일 10.1 이 다이아몬드 9 시리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점, 전면의 하이그로시 마감이 예쁜점, 그리고 캐슬보다는 음이 섬세하고 해상도가 앞선다는 점,그리고 가격적인 이점도 있고해서 저는 위의 세가지 모델 중에서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10.1을 추천합니다. 캐슬이 차순위
EPOS-ELS 3 추천합니다. 현재 3평안팎 책상위에서 사용중이고 <br />
스픽업글 계획이라 곧 장터에 내놓을예정입니다,^^;<br />
성향은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하시는 올라운드에 해상력 있고 부드러운 편입니다.<br />
위 모델들중 성호님 말씀대로 아톰은 니어에선 좀 쏴대고, 제 생각엔 와피는 물론 좋은 스픽이지만<br />
앰프가 마란츠면 너무 부드러운 쪽 아닐까 합니다. 콜라에 설탕탄 격이랄까요.<br />
비록 입
혹시 앰프를 아직 구입하지않으셨다면 온쿄의 9155나 9377을 추천해드립니다. 9155는 26만원대,9377은 30만원대 초반이면 신품으로 구할 수 있는데 기본기가 충실하고 중고음이 화사한 편이며 여러모로 장점이 많고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은 모델들 입니다. 마란츠 5004는 좀 심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