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
악동 2호가 출시 대기중이라 태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늦었지만 풍악을 울려주고 싶습니다.
요즘 온갖 정신없는 물건들이 많아서 어쩔줄을 모르고 헤매고 있습니다.
아내님은 야마호의 TX-130인가 하는 물건을 좋아라 하고 있고(아이폰과 아이팟으로 해결)
저는 오라노트에 미션 E52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츈한 음악들을 USB같은데 몽땅 때려넣고 랜덤으로 디릿따 틀어제낄까요...?
거실 오됴도 똘똘한 첨단 신형은 없고 구닥다리 온리 CD나 튜너만 돌리고 있습니다.
가지구 있는 물건은
보스 M2 수피카
아이팟, 아이폰
맥북2대
CD 1000장
LP 5000장(ㅡ.,ㅡ)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주 한잔 쏠 수도 있심다 ^^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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