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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시리즈와 pmc 시리즈는 소리성향이 다른 스피커로 알고있습니다....언젠가 샵에서 비교청취<br />
해보았지만 저는 스튜디오 시리즈가 더 맑고 깨끗하게 들렸습니다..<br />
<br />
좁은공간에선 오히려 pmc 시리즈가 청하한음을 느낄수있다는 샵쥔장에 썰이었구요...<br />
그날 pmc705 톨보이도 울려보았지만..꽝이었습니다...

아..그런가요?<br />
지금 사용중이신 분의 의견도 한번 들어 보고 싶군요...~~

그소리에 혹해서 rs시리즈를 모두 구했는데...역시 전모델들인 스튜디오,pmc 시리즈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br />
결론이나더군요..

허허........@@....!

저 역시 2006년 여름에 GS10이란 북셀프를 옛 추억에 기대어 구매 했었는데<br />
스튜디오 시절의 음이 아니더군요. 단지 골드 티탄늄 트위터의 질감만 아련히 존재할 뿐...<br />
그 몇개월 후에 알게 됐지만 스튜디오,PMC시리즈 이후부터 제작자가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어 버렸죠.<br />
이 때 부터 GR,S,B / GS,RS,BS/ RX,BX시리즈의 본격 A/V 포섭용 스피커들이 나오게 되고....<br />
위의 시리즈

제가 퀘이사와 모니터오디오pmc700 사용했었고 모니터오디오는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br />
지금은 jbl에 자리를 내 주었지만 괜찬은 스피커인거 같습니다.<br />
제가 써본 스피커중에 가장 비싼거라서 그런걸까요?<br />
앰프는 로텔ra06. 데논1500 이었구요 두앰프중에 로텔과 들었을때가 좋았던거 같네요<br />
퀘이사보다 제 귀에는 더 듣기 좋았구요 방에서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개인성향에 따라

예..전 재즈와 클래식..여성 보칼을 주로 듣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br />
PMC702, 700, GS10... 그리고 GR10은 두번 들여서 들어봤거든요. <br />
2.5~4평 방이라면 메인으로 충분할겁니다.. 그리고 뮤피에 잘 어울릴거에요. <br />
제가 언급한 모델 중에는 개인적으로 PMC702가 가장 좋았었구요. <br />
GR10, GS10은 역시 그 가격대에서 베스트라고 생각하구요. <br />
700 모델은 702에 비해서 조금 저역이 적지 않나 싶긴

예..재홍님..<br />
집이 옛날 가옥이라 밑에 집에 소리가 들리면 곤란하니.<br />
너무 저역이 많이 나면 안되거든요..좀 호기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