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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리를 원하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저도 같은 스피커를 사용중입니다만 앰프에 따라 소리가 <br />
워낙에 천차만별이라.. 이 앰프는 이게 좋고 저앰프는 저게 좋고 해서 어떤게 더 나은지 헷갈리는 <br />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아 그리고 저렴함의 기준도 너무 애매합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서.... ^^;

구할수있으시면 뮤피470을추천해봅니다

크렐 500i 많이 추천하시더군요 ..<br />
개인적으로는 크렐을 안좋아합니다 ^^<br />
atc20 과 매칭해보았는데 구동력은 불만 없었습니다 ..

ATC중에서 그나마 울리기 쉬운 기종이 35라고 들었습니다. 구동력보다는 질감위주로 음악성이 좋은 앰프를 매칭해 주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atc 35를 운용해 보지 않아서 구체적인 모델은 권하기 어렵네요. ^^;

위의 김동규님 말씀대로 크게 어렵진 않아서, <br />
분리형은 진공관 프리, 대출력 파워 합쳐서 중고가 2~300만원대 왠만한 조합이라면 큰 문제없을듯합니다. <br />
하지만, 인티로는 아큐 408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크렐이나, 뮤피는 모르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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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는.. 맥코맥 DNA-1, TLC-1 정도의 조합정도면 아쉬운대로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1순위 크렐인티500i 2순위 avi 21인티정도면 좋으실겁니다.<br />
atc의 멀리서 들려오는듯한 북소리저역(굉장히 자연스런 저역)이 그립습니다.<br />
지금은 이글스톤웍스 폰테인을 듣고있지만 atc의 그놈에 고역만 아니었어면 내치지않았을것을..<br />
이글스톤의 고역이 이젠 아름답지만 atc의 저역같지만은 못하고..<br />
에소타트윗에 atc소가죽 우퍼로 된 스픽이 있어면 냉큼 살건데....

저는 네임 구형 분리형으로(파워는 NAP250) atc40 듣고 있는데요. 큰 불만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전 대역에서 나름 좋은 소리나옵니다. 클레식, 재즈 다 괜찮습니다. 참고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