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하고는 좀 다르구요.. 소리가 같다기 보다 어딘지 모르게 성향이 비슷하게 들리더란 예기입니다... <br />
답글에도 적었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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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br />
스피커라는 것이 각각 성향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우리집과는 다른 10인치전방과 10인치 우퍼가 찰떡 궁합의 소리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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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을 적어놓은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1 은 채널은 아니고 각 채널의 저역 주파수를 통틀어 섭우퍼로 보내는걸로 아는데 ... 메인스피커랑 같은 주파수 대역이지만 av용 섭우퍼는 자체파워가 있어서 에너지가 더 커서 체감이 헐씬 강하게 느끼는것이지요 . .그래서 섭우퍼를 셋팅을 잘못하거나 저가용을 사용하면 듣기 싫은 소리까지 같이 들리기도 하구요.<br />
반응이 느려서 부자연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섭우퍼는 청취공간 과 섭우퍼 제품자체의 완성도가 중요하구요. 부적적할소리는 오
.1만 보내기도 하고 .1외의 각 채널의 저역까지 같이 보내기도 합니다.. 그건 시스템 여건에 따른 선택사항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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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센터,후방이 자기 채널 저역을 충분히 소화할만하면 서브우퍼에 .1만 보내는 것이 맑고 선명한 저음을 들을수 있더군요(물론 우리집 시스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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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전방체널의 저역을 소화할 만한 스피커는 많지만 그걸 충분히 밀어줄 만한 힘이 있는 리시버는 손가락으로 꼽힐만큼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