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성격이 어떠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잘지워지지않고 비교적오래 한자리에서 노출되는것같아 이 AV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엇습니다.
1990년 하반경에서부터인가해서 92년정도까지를 그 형님께서 운영하셨던 대리점에서 근무했지싶은데요,,
대구 팔달동에서 아남대리점을 운영하셨던 김대환 사장님(형님)을 보고싶어서 한번 찿아봅니다. 살면서 문득문득 많이 생각나는 형님입니다. . .고향은 충북영동이셨고 저보다 두어살 많았던걸로 기억하고요. 그분의 매형과누님은 대구 송현동에사셨고 빙그레 대리점을 운영하셨죠..그뒤 평리동으로 샵을 한번 옮기셨다가 사업이 여의치않으시고,,결국 그만두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뒤로15년- 20년가까이 세월이 흘렀네요.
대환형님, 아직도 이런쪽-가전이나 오디오분야에 종사하신대면, 이글 운좋게 보신대면 '이 기사'가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꼭 연락한번 주십시오^^
혹시 메일주소남깁니다(newds24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