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적인 녹음보다 옛날녹음이 더 좋은데요 그중 음색이 이쁜소리보다
남성적인.. 시끄럽진 않으나 구수하고 시원스럽고 약간 오래된 소리를 듣는듣한...
딥퍼플-솔져오브포츈, 다이어스트레이츠-private investigations
스티비레이본-tinpen alley, 호세펠리치아노-the zipsy 등등
또 가요로는 장사익-빛과그림자 조관우-늪 시나위-들리는노래
이은미-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등 이런녹음 무지 좋아합니다
클래식은 많이 듣진 않지만 무터의 찌고이네르바이젠.. 이런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참고로 볼륨 11시에서 2시방향으로 많이 크게했을때 그 전율을 좋아합니다
비슷한 녹음앨범,곡명 추천 많이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