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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세대 플래그쉽 앰프 사용중이지만 만약 업글한다면 차세대 앰프로 갈 생각입니다..이왕이면 차세대 앰프랑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바꾸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AV프로세서는 컴퓨터와 같습니다. 구형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br />
반대로 파워앰프는 구형이라도 크게 관계는 없죠.

5507에 인테그라 rda7으로 하시거나 906이나 기타 신형으로 가면 모를까<br />
구형 조합은 비추합니다.<br />
z11 + rda7 + mono block 1조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rda7이 z11의 파워엠프보다는 낫습니다.<br />
하지만 프로세서 부분은 정선동님 얘기처럼.. 구형에서 구형으로 바꾸는 것은 비추합니다.

DVD 좋은것보다는 블루레이 저렴한것이 더 좋구요. 인테그라리서치보다는 온쿄 906이 더 좋습니다. 제가 dvd쓰다가 블루레이로 갔고 AZ1쓰다가 온쿄 906으로 갔다가 RDA7 갔다가 AZ1 다시 906으로 갔습니다. 모든면에서 신형인 906이 더 좋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심심하다는 평때문에 선입관을 가지고 들으니 몰랐는데 확실히 들으면 들을수록 906이 좋습니다. 그 가격대에 팔릴 물건이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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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가격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참 고민되네요

고민많이 되시면...전화한번 주세용...^^/ 연락처는 장터에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그냥 적당한 인티나 파워 하나 들여서 프런트만 프리아웃 하시고, 조금 있다 차세대로 넘어가시는 것은<br />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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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AZ1+MBL 7008 로 사용중인데 차세대가 조금더 대중화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br />
(하이파이를 포기못해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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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기기는 그냥 PS3 추천드립니다.<br />
(NS-900V 도 사용하는데 PS3가 훨 낫습니다.)<br

저도 az1사용자이지만... 업글을 생각하여 z7으로 영화를 한편 봐보니.. z11으로 바로 가고싶더군요.. 왠지 az1에서 z7은 크게 업글(아무래도 가격대비겠죠.)한 기분이 안들어서 얼마안가 z11로 바꿈질 할거같더군요.. 암튼 아직 블루레이를 편하게 구하기 쉽지않을뿐더러..(돈만 많이 주면야 어디서든 구하겠지만.,.,),,, 좀더 기다렸다 차세대로 넘어가는게 좋을거같아서 아직은 티빅스(1080p mkv)로 버티고 있습니다..

예전에 온쿄av앰프(989)사용해본 기억을 더듬어보면... 야마하는 음장감때문에 아무래도 온쿄보다는 해상력이 좀 떨어져보이게 느껴지는것이 당연할수도 있겠더라구요.. 온쿄는 좋게 이야기하면 해상력이 뛰어나보이고,, 나쁘게이야기하면 영화볼때 좀 밋밋하죠.. 그래서 전 영화만 보는 앰프로 야마하의 음장감을 선택했답니다. 음악전용 앰프가 따로 있기에...

AZ1에 목숨걸고 구입장터를 떠도는 불쌍한 중생 좀 구제해 주십쇼 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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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58-754칠 ^^;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분리형일 경우 프로시드나 인테그라 리서치나 아날로그 입력이 있으니 땡기기는 한데 신포맷이 울고 MBL7008은 가격이 넘사벽이네요...웁쓰~~~ <br />
주섭님 포장에 자신없슴돠...구하실려면 일본 내수용을 구하세용..정식수입품보다 조금 저렴하지만 트랜스는 오히려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포장 알바라도 구해서 부산에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ㅜ

딴건 다 차치하더라도 906 정도의 리시버 파워로 5500이 제대로 구동될거란 생각이 당최 들질 않는데요.<br />
신포맷이니 기능이니 차치하더라도 오디오의 가장 기본적인 스피커 구동이라는 문제를 감안한다면 굳이<br />
인테그라가 아니더라도 분리형으로 가는게 정답 아닐까요? 신형이든 구형이든..

양승원님 답변 감사합니다...인테그라리서치 사용하시던군요 ^^ 사용기를 기대했는데 감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