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피셔를 구해서 물렸습니다.
210이라는데 AR4X와 잘 어울린다하여 구입했습니다.
스피커를 장터에 내놨다가 그래도 피셔소리 한번 들어보려고
판매철회하고 피셔를 들였는데요 아남미니인티로 들을때보다
과연 좋긴하군요.LP소리 정말 좋군요.
굵은소리가 나면서도 시원한맛... 그런데 방바닥에 그냥놓으니
엉덩이가 간질거리며 울리네요
스텐드를 구해야하는데 어디서 판매를 하는건지요?
오래된 고물만 들이니 눈치가 좀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스텐드는 꼭 있어야
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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