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소스에서부터 모든 기기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DAC까지 포함해서요...
레코딩시에 만들어진거 아닐까요?
물론 레코딩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명반이라는 것이 존재하지요...<br /> <br /> 하지만 녹음에 들어있다고.. 다 표현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br /> <br />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오디오가 있습니다...
합작 아닐까요.....
청취 공간과 스피커의 배치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
한동욱 님의 의견에 한표! 스테레오 소스일 경우, 스피커 두개와 청취자가 삼각형을 이루는 게 좋다고 하죠.. 이사하면서 거실이 좀 넓어졌는데 음장감이 훨씬 증가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