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몇 분 고수님들의 조언을 비추어 아무래도 저한테는 비엔나가 성향에 맞는 듯 하여 대략 예산에 맞는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톨보이로는 바흐 그랜드.
북쉘프로는 하이든 그랜드.
제 성향은요. 서울 모테트나 인천/안산 시립같은 합창곡 좋아합니다. 그리고 소편성 클래식, 그리고 종종 아기들 동요들 틀어줍니다..ㅎㅎ
그냥 조그마한 거실에서 주로 듣게 될 것 같네요.
소리의 장단점이 궁금하구요. 듣기로는 하이든은 울리기 어렵지 않다고 하던데 바흐 그랜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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