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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겉은경우는 물품받고 전액환불조치경우도있구요...구매자가 그물품에 애착 수리해서사용한다고하면<br /> 수리비 전액부담하였습니다..돈몇푼에 잡음나는것도 싫고해서 그후론 절대 택배거래하지않음..<br /> 차라리 창고에넣어버리지..여기 와싸다 이상한사람많더군요 아무이상없는데도 소리가맘에안든다..<br /> 반품...두말없시 받아줍니다...몇번격고나니 불신이 생기더군요 그후론..절대택배거래 안합니다..<br /> 그렇게하니 아직까지는 분쟁은
소리가 맘에 안든다고 반품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파손면책한다고해도 혹 뜨집잡을까봐 이체비용까지 환불2건이 있습니다..만에하나 아무리 파손면책이라지만..이게뭐냐고? 하면 궨히 다들손해보고 넘기는건데..그럴필요를 못느껴서요,제가몇년이라도 사용하고<br /> 넘기는것도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