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님// 차이가 좀 나더군요...좀더 차분하다고할까요?...네트위크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인지 통울림이 여유롭게 울어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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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미님// 소중한 가정 무시한적 없습니다..오해없으시길^^;;..오디오가 호기심만을 채우려는 이기적인 취미생활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황현철님의 잦은 기기 바꿈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생각할겁니다.<br />
어떤 분은 부럽다고 느낄 것이고.. 또 어떤 분은 돈 진짜 많은가보다.. 할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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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돈으로 기기를 사고 바꾸는데 그게 뭐가 잘못이냐..<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잦은 기기 변경은 같은 동호회 타인들로 하여금 뭔가 이쁘게 보이진 않나봅니다.<br />
심지어 어떤 분은 "수입업체 관련 사
오디오 취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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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데 안쓰고 아끼고 아껴서 하는 취미인데 다른 분들이 너무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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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사치스럽다던가 해서 바꿈질 하는 것 아닙니다. "오디오기기는 넘쳐나고 돈이 없을 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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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되는 범위에서 취미생활 즐기는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질투심에서 발로하든 호의에서 발로하든 개입의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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