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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 중요한것은 공간이지요.거실에서 메인으로 쓰기는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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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는 일단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된 제품이니 성향만 맞는다면 그냥 사용하시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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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는 온쿄의 한세대전 모델을 사시는게 가격대 성능비를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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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블루레이등의 최신 포멧을 쓰시는것은 아닌것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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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저는 제리우스를 써봤지만

재석님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당. 그럼 센터는 트라이앵글사 것으로 맞추면 큰 무리가 없다는 말씀인거죠? 만약 무리해서 톨보이를 메인으로 들이고, 솔리스를 리어로 쓴다면 재석님은 무엇을 추천하시겠어요? 솔리스를 리어로 쓰기에는 좀 아까운가요? 거실이 크지는 않지만, 재석님 말 들으니까, 혹해서 그럽니다. 초짜는 생각만 많네요. 액션은 없이^^ 미리 감사드립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남의 집 씨스템을 직접 청음해 보시기 바랍니다.<br />
비슷한 공간..혹은 비슷한 가격대의 씨스템을 직접 2~3곳만 보신다면,<br />
답은 쉽게 나올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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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친구가 되어(나이는 상관없지요, 같은 취미이므로..) 왕래 하시는 분들 더러 있습니다.<br />
또한, 오디오파일(매니아)들은 자기 집이라도 쉽게 오픈시켜 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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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라

저라면.....클래식,그것도 풀 사이즈 오케스트라를 듣는게 아니시라면 메인은 솔리스를 사용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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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는 티투스를 구입할것 같습니다.로우톤이 조금 틀리지만 리어채널과의 연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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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에 중요한것은 센터이기에 중고 레오 마이너나 녹사로 맞추고 서브는 클립쉬 sub-12면 충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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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는 인켈 965나 온쿄 805 정도 살것 같네요.가장

희준님, 재석님 모두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스템을 경험해볼만한 기회가 거의없이 일단 부담이 크지 않은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보고. AV생활에 미쳐가는(?) 정도를 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언해 주신 것 참고하면 초짜에겐 만족할 만한 환경이 꾸며질 것 같네요. 일단 수일내 일치르고 궁금한 것 있으면 또 다시 질문드릴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