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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쿄는 사용해본적없습니다만 야마하 ax1은 얼마전까지 사용해봤습니다 <br /> 영화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야마하 추천드립니다 소니의 7100es 파이오니아 ax10i-s 를 그후로 사용해봤고 <br /> 사용하고있습니다만 야마하의 스펙타클모드가 자주 생각날정도로 좋았던거같습니다 <br /> 영화엔 약간 과장된 표현을 해주는 리시버도 좋은거같습니다 <br /> ax1이나 그후의 az1이나 둘다 시대만 다른 플래그쉽이지만 그리큰차이는 나지않
저는 온쿄 프레그쉽 모델이었던 989랑 야마하 프레그쉽 모델이었던 ax1이랑 az1.. 데논a1sr...등.,. 사용해봤는데요.. 현재는 야마하 az1사용중이구요.,.. 암튼 영화볼때만큼은 야마하의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상용님 말씀처럼 야마하의 음장모드를 따라올만한 메이커가 아마 없지않을까싶은정도로,,, 스펙타클모드,,, 아주 영화에서는 짱입니다... 5.1채널 사용하실거면 ax1이면 충분하구요.. 6.1채널 사용하실거면 az1이면 40~
az1을 사용해 봤지만 저라면 차세대 지원대는 875를 사용하시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같으면 돈 조금 더 보태서 온쿄 906으로 갑니다. az1보다 더 좋습니다. 음악적 성능이 좋으니 영화볼때도 좋습니다. 영화는 야마하다라는 선입견을 깨우친 리시버 입니다. 영화볼때 깔끔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875가 더 좋은듯 합니다. 야마하 영화에서도 좋지만, 온쿄도 나름 괜찮습니다. <br /> <br /> 영화 하면 야마하라고 말은 좀.... 타 브랜드 리시버들도 좋은 제품 많습니다.